이게 가면 갈수록 이상하단 말이죠.
정청래 대표가 민감한 합당을 화두로 던지긴 했지만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이상합니다.
이진련,전준철,서민석까지 죄다 이 정권에서 큰 직책 맡을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죠.
그런데 문정복,이성윤 그리고 영향력 있는 중진이 추천 했다는데....
이런 큰 하자 있는 사람들 추천하면 정청래 당대표에게 부담될거 몰랐을까요?
그거 다 알면서도 쓱 밀어넣어서 결국 당대표만 책임지고 욕먹고 사과하는 이 상황이 맞아요?
아니 도대체 어떤 계파가 수장을 이렇게 이용해 먹어요?
친정이라는 사람들이 저런 짓거리를 하는거 이게 진짜 정청래 대표를 위한게 맞아요?
지지자란 사람들도 그래요.
정청래 당대표를 정말 지지하고 응원한다면 정청래한테 저런 작자들 추천한 사람들 찾아서
까고 못된 짓거리 못 하게 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근데, 이성윤은 이런 막장 사고를 쳐놓고는 아침에 겸공나와서 포장질하고
당대표는 또 사과하고...
진짜 이제 맞습니까?
이 보름 사이에 당대표가 사과만 몇번을 하게 만들어 놓고
주변에서 아무도 내 책임이요. 내가 죄인이요. 하는 자가 없어요.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고 진짜 욱하게 만드네요.
연임이 목적이라기엔 이번에 정청래 대표는 상처만 남고 한번 이겨본 게임도 없어요.
이렇게 만신창이가 됐는데 측근 집단이란 것들은 뭐 하고 지지자란 사람들은 뭐하고 있죠?
이 상황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 이상해지고 역겹습니다.
이거 진짜 제대로 파헤쳐야되요. 누가 이런 짓거리들을 하고 정청래 대표 방패막이로 세우는지....
정상적으로 정청래 위해서 조언하는 사람 이동형 밖에 없어요.
난 그게 너무 이상해요.
민주당 당대표 씩이나 되는 사람이 어떻게 오물 막을 우산 하나 씌워주는 사람이 없는가 말이죠.
정청래는 사과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내대표는 문서상 싸인만 했고 이성윤과 대표가 진행한 일입니다.
자꾸 다른 사람 탓 하지 마시고 이상한 사람 추천한 문정복,이성윤을 까야 되는겍 맞지 않아요?
문정복,이성윤이 정청래보다도 더 지켜야될 사람들 입니까?
혹시 관련 내용이 있는 것이 있습니까?
제 생각은 당내 권한에 따른 추천 과정입니다.
추천받은 후보를 원내 대표와 원내 지도부의 심의로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최고위에 보고하고 청와대로 보내는 것으로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이번에도 최고위는 요청에 따라 추천하고 그것을 원내대표가 심의했습니다.
그래서 원내대표가 자신도 몰랐다고 변명 했고요.
님이 왜 문정복과 이성윤을 까야하는지 이유를 얘기해야죠.
실제 잘못의 크기를 인상으로 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다 여러 사람한테 교차검증해서 내용 나왔습니다.
형식적 절차로 원내대표가 문서화 했지만 추천과 결정은 이성윤,당대표가 했다고 나옵니다.
전현희 의원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추천을 받으면 원내 대표와 지도부가 상의해서 결정한다고요.
최고위나 당대표 법사위로 부터 추천을 받아서 원내지도부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1:58:30 초부터 보세요.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가 책임질게 있나요?
이상한 핀트를 잡고 계시네요.
님이 그렇다면 그렇게 됩니까?
제대로 된 당대표는 대부분 외로운 자리였습니다.
힘내세요! 당대포!!!아니, 당대표!!!
그래서 진짜 연임에 눈이 돌았나? 싶었는데 이게 돌아가는거 보면 정청래만 욕받이되서 사과하고 다녀요.
이득 하나도 없이....
너무 이상한거죠.
정청래가 이언주한테 그렇게 쌍욕 먹어도 되는 사람입니까?
근데도 민주당 당대표가 모욕당하는데 한쪽에선 시원하다고 그러고 있고 다른 한쪽에선 욕을 먹든 말든
투표해서 합당해라 라고 압박만 넣어요.
이거 진짜 기분이 확 나쁩니다. 이게 무슨 동지고 정치예요.
태도가 바뀌셨네요.
더 황당해지네요.
합당 찬성이고 반대고 뭐고 정청래 세워두고 돌팔매질만 하는 느낌입니다.
1차적으로 뭐에 휘둘린건지 휘둘린 정청래대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이 상황이 정상적이고
모든 문제가 정청래대표인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너나 할거 없이 당대표를 이용해 먹는다는 비참한 생각마져 듭니다.
2차 특검을 검증 프로세스 없이 바로 추천 한건 당대표 책임 맞아요.
저는 당대표가 다른사람을 방패로 세운다는 느낌이 드네요.
김병기가 내란청산을 협상태이블에 올린건, 국민 목숨을 협상테이블에 올린거랑 같은거라서요.
그때 같이 날라 갔어야 했어요.
문정복,이성윤 추천한 인간들 이름 다 드러났는데 그 사람들이 처벌 받았습니까?
책임 졌어요? 당대표만 욕먹고 있어요.
뭘 방패를 세워요? 욕은 정청래가 다 먹고 정청래 쉴드 하나가 없는데...
자세히 보세요. 정청래 개인에 대한 쉴드가 있는가?
믿고 간다면서 합당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쉴드 친다는거는 본인도 거기에 뭔가 걸려 있어야 쉴드를 치잖아요.
그게 당내 의견 조율 하는거에요. 그시점에서 책임도 분산 되는거고요.
정청래 대표가 계속 내부 회의 같은거 안하고 독단으로 결정하니까 모든 책임은 정청래 대표 혼자 지는거죠.
그러다 보면 내부 분위기도 떠넘기기식 이 되는거라 생각 합니다.
너한테 떨어진 일이니까 니가하고 책임도 니가져 이러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재명 대표 당시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한 이유가 책임 을 나눠 지게 만들고, 계엄같이 큰일에는 혼자 방송켜서 국회로 나와달라, 사람들 죽으면 나도 죽음으로 책임지겠다. 이런 강단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근데, 다들 뒤에 숨어서 시시덕거리기만 하고 있어요.
너무 이상하다 생각 안하십니까?
예를들면 이사람을 위해서 몸을 던져서 내가 내려 오더라도 이분이 날 살려 줄 수 있을꺼야.
이런게 있으면 몸 던져서 보호 해주지 않을까요?
그만큼 당내에서도 신뢰가 없어진거 아닐까요?
당대표 옆에서 연임을 노리고 당권을 잡고 싶은 자들이라면 이럴 때 점수 따놓는건데
아무도 그런 행동을 하고 내 잘못이오. 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상황보니 연임은 고사하고 정치 인생 끝날것 같으니까 다들 피하는거죠.
똥을 싸놓고는 치우지도 않는 그들은 왜 욕을 안먹고 있을까요?
저는 정청래 대표 비판할께요.
뭔 이와중에 합당 투표 타령인지, 아직도 투표 타령은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닌 그야말로 밥그릇에 눈이 멀어 정청래 대표를 사지로 모는 사람들이죠
이럴때는 따끔하게 욕이라도 해서 멈춰세우는게 진짜 정청래 대표를 위하는 길이죠
다음 대표도 저에겐 정청래입니다.
세뇌 당해서 우리 정청래는 착해요 라는 그릇된 쉴드도 문제입니다.
팩트를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러니 1인 1투표제가 좋은게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