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상처를 입혀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여당을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상처 입힌 이들을 옹호하는 게 광신도들이 아니면 누가 광신도이고 ㄸㅍㄹ들인가요? 실수라고해도 문제를 일으키면 책임을 지우는 게 법이고, 법을 떠나서 인간 관계도 그렇습니다. 제가 실수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혔으면 제대로 사과하고 치료비까지 지급하는 게 상식입니다. 일반인들도 아는 이치를 대통령이 무시되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말 몇 마디 사과로 넘기려는 게 정상인가요? 심지어 그 상처입힌 이들을 옹호까지 하면서요? 누가 국회의원 사퇴라도 하라고 했나요? 최소한 도의적으로 최고위원 사퇴 정도는 했어야죠. 최고위원 사퇴할지 말지도 전당원 여조 할까요? 해보죠 뭐. 이건 사퇴가 더 높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웃긴 게 합당 여부도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선 전 합당 VS 지선 후 합당 이렇게 한번 전당원 투표 해보고 여조 돌려볼까요?
암튼, 자기들도 차마 대통령 향해서는 말 못하겠으니, 공장장이 지침 하달이라도 하는 것처럼 이성윤과 정청래 옹호 논리 만들어주니까 그걸 앵무새처럼 떠들어 대고 있네요.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간에 이런 지경이 만들어 졌으면 그에 대해서 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대통령과 관련된 일인데 이런 식이면 앞으로로 계속 마음대로 일처리하고 청와대나 대통령이 또 다시 무시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죄송' 하고 그냥 웃어 넘기면 되겠네요?
그때마다 광신도처럼 보이는 분들은 공장장이 논리 만들어 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치 작전세력이라도 된 것 마냥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니면서 떠들어 대구요. 와아...진짜 그냥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 분들을 직접 보니 오히려 더 제대로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ㄸㅍㄹ들과 격렬하게 싸웠던 때가 기억나네요
혹시라도 전준철에 관한 이야기면 여기서 제가 가장 많이 얘기한 것 같은데 김어준과는 무관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합당에서 당원투표가 필요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고, 직접 담당하고 검증에서 걸러내지 못한 원내대표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정대표는 사과가 적절하다고 보고요.
다만 정대표 퇴진을 요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최욱과 같은 의견입니다.)
이성윤 의원 같은 경우는 두 명을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전준철을 고른 것은 원내대표의 잘못입니다.
다만 다른 한 명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이성윤 의원의 추천에 고의성이 내재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