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2011년 김어준의 책 닥치고 정치 21,22쪽을 보면 나옵니다.
노무현과 조국에 대한 평가를 비교하며 조국은 권력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고.....
이때 조국은 한참 김어준 프로에 대학교수로 나오면서 인기를 끌 시점입니다.
(제가 나꼼수를 들으며 히히덕 거리던 때묻은 4050이란 걸 인정합니다.)
근데.....
사실 우리는 시간의 망각에 사로잡혀 과거의 기억을 제대로 끄집어 내지 못합니다.
이재명은 친노도 아니고 친문도 아닌 민주당의 서자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친노와 친문의 라인으로 이어지는 정통성(?)에 이재명은 없었고
그 자릴 이낙지가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이재명은 민주당의 서자같던 포지션이었습니다.
그리고......지금도... 친문에서는 이재명을 그렇게 취급합니다. 너무나 분하죠.
저는 문재인을 찍고 후회를 했습니다. 그는 노무현을 단지 친구로 둔 방관자입니다.
그의 임기를 다 마친 한참 후.... 지금 이게 제 결론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지난날을 지금 현재 너무나 반성중입니다.
제 평생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 노무현이었는데
이제는 이재명입니다.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준 대통령..........
스스로 결과로 보여준 대통령.........
그리고 지금도 증명하는 대통령.........
우리에겐 그런 일하는 대통령이 필요 할뿐입니다.
그게 제 민주주의고 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당시 조국이 누구지?" 싶었어요.
본인이 쓴게 아니라 그냥 말만하고 받아 적어준게 이게 과연 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문장을 쓰기위한 고뇌 노력 이런게 안들어간 이책이 과연 책이라 해야 하나? 싶었어요.
초반 보고 접었어요.
지금은 버리고 없네요.
이게 정말 진지하게 의도 없이 쓴 글인가요...?
문 통령...
그러나 추미애 장관과 대립할때,
윤 총장도
우리 국가 공무원이다..라며 두둔할때는 이게 무슨 뜻이지 ! 한참을
어리둥절 했었던게 기억납니다.
방관자 이기도 했던 문재인 맞습니다.
이재명은 스스로 올라왔습니다. 김총수 도움 없이 실력과 국민뜻을 받들어 성장했죠.
밀던 사람들 다 낙마하고 어쩔 수 없이 국힘 정권만은 막아야 했기에 이재명 응원을 하게 된 거죠. 다스뵈이다에 불러서 과거 문재인 후보와의 경선 과정의 앙금에 대한 사과를 받아냅니다. 급한 불 끄는 차원의 이재명과 한 배 탄 거지, 김총수가 미는 후보는 아니었습니다.
조국 다시 살려서 당을 만들고 지지를 쏟아주고, 지금은 포스트 이재명으로 밀고 있는 형세죠.
성남시장시절 지지율 드디어 1% 잡혔다고 서로 낄낄거리며 파파이스 불러 같이 컸습니다
손가혁만들고 난리났을때 정신차리라고 충고하고 욕 먹어가면서까지 쉴드쳐준게 김어준입니다 당시 민주당에서도 이해찬 추미애 빼곤 쉴드쳐준 사람 없었죠
멀지않은 과거 기억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이걸 왜곡시도합니까?
웃기지 마세요같은 표현은 어디서 배우신 예절인가요?
죄송한데 이재명 대통령이 당내 비주류이자 성남시장이었던 시절 차기 대권 주자로 최초로 강력하게 밀었던 사람은 이이제이 안가에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방송했던 이동형 작가였습니다.
이동형 작가가 이재명 시장의 정책 실행력과 전투력을 보고 "시장님은 나중에 대통령 하실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떼자 이재명 시장이 손사래를 치며 "에이, 제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며 쑥스러워하거나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또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자면 이재명 성남시장이 처음으로 대선 지지율 1% 나왔을때 미국 출장 중이었는데 미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동형 작가한테 연락해서 "어? 이게 뭐야? 옛날에 이동형 작가가 했던 말이?" 라고 얘기했다는 일화 역시 유명합니다.
2017년 대선 경선 낙마 당시 이재명 후보의 방패막이 역할을 해준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서자였던 이재명이 고생고생하다가 대통령 된지 1년도 안된 마당에
당에서 황태자를 불러들인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대통령감 인가..? 라고 물어보면,
인품은 나무랄데 없이 좋은데,
능력은 검증되지 않았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잼 대통령님처럼 시장 같은 행정 경험을
더 쌓아야 된다 봅니다.
다만 2030년에 당내 경선을 통해
출마의사를 표한다면. 지지는 하려합니다.
문재인도 했는데, 조국 대표님이라고
대통령 못하라는 법은 없잖습니까.!
당내 성비위 사태도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역으로 가해자가 목소리를 높이고 강미정 전 대변인을 고소하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아시다시피, 신우석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특별감찰반장을 맡으며 과거 조국 민정수석의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