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말을 옮기며 편을 가르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내부의 적이죠. 아무리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명분을 내세워도 그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의도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같잖은 명분 뒤에 숨으면 진실이 가려질 거라 믿는 그 모습들이 웃기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