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D750 영입한 이후로 DSLR 바디엔 아예 신경끄고 살았고,
FM2 필카 바디 들인 거 외엔 지금까지 쭉 d렌즈 쓰면서 만족하며 살았는데..
작년 여름쯤부터 영상 욕심이 생기면서 마음이 바뀌었고,
결국 지난 주말에 제육삼 들였네요.
어차피 렌즈 호환 안되니 소니로 가볼까 잠깐 생각했지만
요즘 니콘 미러리스도 꽤 괜찮은 거 같은데다
지금까지 쭉 니콘만 쓴 버릇이 있어 빨리 적응하기 위해 맘편히 니콘으로..
근데 너무 오랜만에 바디를 바꾸었고,
순수 기술차이만 따지면 10년을 건너뛴? 상황이다보니
이것저것 알아가야 할 게 너무 많네요.
거기다 SD카드만 있어선 안되기도 하구요..
특히 영상 쪽은 제가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다 보니 정신없습니다 ㅠㅠ
이게 그래도 10년 전이었음 어려서 배우는 속도라도 빨랐지
지금은 나이까지 곁들여져서.. 느리네요 참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문득,
이렇게 까딱 놓았다가 도태되는구나(?) 싶긴 했습니다...
아무튼 테스트 겸 찍은 사진 봤는데,
정말 개안하는 느낌이 드는데 정말 잘 샀구나 싶습니다.
텅장 된 건 비밀이지만..ㅋㅋ
아무쪼록 사진도, 영상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담아야겠네요.
모두 월요팅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