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이 잠시 주춤할 때, 그 원인을 조국 사면 탓으로 돌리며 여론을 조작하려 클리앙에서 암약하던 계정들이 있었죠.
이들은 현재 총공세를 펼치며 김어준 총수를 비난하고, 정청례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혁신당과 민주당, 딴지와 클리앙 회원 간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글을 쓰고 '좋아요'를 누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세력이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고 내란을 척결해야 한다는 대의는 우리의 확고한 가치관이라는 점입니다.
일시적인 분위기로 사실을 왜곡할 수는 있어도, 우리의 가치관까지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우리의 뜻은 사소한 다툼 따위에 흩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주면 정리될 일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