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기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다자대결 시 신상진 현 시장(국민의힘)과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민주)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시장이 우세했던 다자대결 결과와 달리 양자대결은 김 전 비서관에게 유리했다. 김 전 비서관은 48.2%, 신 시장은 41.9%를 각각 기록했고 두 후보 간 격차는 6.3%P였다. 없음 응답은 4.7%, 잘 모름은 5.2%로 나타났다.
참고 - 다자대결
신 시장은 35.0%, 김 전 비서관은 32.0%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이 12.9%
장영하 국민의힘 수정구 당협위원장이 7.0%
윤창근 조국혁신당 전 성남시의회 의장은 1.8%,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는 1.3%였다.
신 시장과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이 맞붙을 경우 신상진 시장 44.7%, 김지호 대변인 42.3%로 뚜렷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 이 밖에 '없음' 7.4%, '잘 모름' 5.6%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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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전의원이 앞서고 있어 다향입니다
김지호 대변인도 양자대결에선 선전을 하구요
성남은 국힘쪽에서 신상진이 나올지 장동혁무리에서 여기노리는 인물 많을거같은데 누가 나오던말던간에
부디 제발 이번에는 꼭 민주당에서 가져오길 바랍니다.
김병욱 나오면 될거 같습니다... 김지호는 어림도 없고.. 은수미는 욕만 나오는 수준..
예전에 안철수인지, 김은혜인지랑 붙어서 떨어졌을 때는 경쟁력 없다고 욕했었는데...
이번 성남 시장으로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김지호씨도 다음 선거 노리고 여기저기 얼굴팔고 다니던데 적당할때 빠져야죠.
1. 느려터진 탄천 교각 수리
2. 청년수당 폐지
3. 신상진 시장 생일축하 현수막과 십상시단체들
4. 여기 저기 내걸린 윤어게인 현수막
국짐계열 인사들은 동네 이장도 시키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신상진 현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남 원도심에 기반이 좋은 편이죠. (현역의원 당시 지역구가 중원구)
김병욱 전 의원이 원도심에서의 기반을 좀 더 다져야 제대로 이길 수 있을 겁니다.
신상진 평가가 분당에서도 좋은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이 인간은 무조건 떨어지겠네. 하는 수준까진 아닌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의외로 이 동네 변수는 (확률이 매우 낮긴 하지만) 분당구 을 국회의원인 김은혜의 행보죠.
정말로 멱살 잡혀 끌려와서 경기지사 강제출마(?) 할지 어쩔지 아직 몰라서...
혹시라도 분당구 을 지역구 보궐선거가 벌어진다면 민주당은 대체 후보군이 없습니다.
꽤 오랫동안 김병욱 전 의원 단독출마 단수공천 받았던 지역구고 해당 지역구 한정해선 본인 개인기로 버텼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또 다른 변수는 국힘당 김민수 최고위원이 성남에 출마할지 어쩔지 여부인데.. 이것도 볼만한 부분 같습니다.
김민수도 지역기반이 김은혜, 김병욱과 겹치고 (본가도 정자동, 20총선때 출마했던 지역구도 분당구 을)
성남에 출마를 하고 싶네 마네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