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순천 청년정책위원회에 있을 적
똑같은 제안이 보여 신기했고 말좀 얹고싶어서 씁니다
오창석님이 주장하신 요지는
수능끝난 고3 학생들 1,2월에 시간이 많다,
사회에 무방비 진출하게 두지말고
노동, 금융 등의 교육시간이 일부라도 있어야한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18년 당시 순천 청년정책위원회 에서 주장했던건
수능 끝난 고3학생들 한참 시간 남는 시기가 있으니
강사, 장소 만들고 불러서
노동관련 교육을 해야된단 내용이었습니다
노동자는 정당한 요구를 정확하게 하여 쟁취하고,
사장측도 틀린 요구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줄어 나은 상황일거라 예상했습니다
머리가 부족한 저로서는
교육자의 자격 기준이나 예산 문제 등 지식이 부족하고
노력도 부족했고
제한이 있어 좌초되었습니다
의지도 많이 꺾여 불성실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점에선 창피한 기억이긴 합니다
하지만 언급이 되니 반가운 마음이고
우리의 불필요했던 어려움을 새로운 세대가 겪지않고
자신있게 나가면 좋겠단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잘 반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알아서 사는건데 챙겨준다고 해도 싫다면 알아서 하도록 놔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