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명한 사리분별 능력이겠지만,
과거로부터 겪어본 경험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우리는 지난 날
이낙연이란 걸출한 당 대표를 뽑아
수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고생을 하고도
절망과 무력감에 좌절한 경험이 있고,
하마트면 대권후보로 만들뻔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불복으로
정권을 내주면 뼈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사회적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의 경험은
그 사람의 과거가 되고 행적이 되는데
그 사람의 미래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대의를 위해 걸어왔다면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많을 테고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살아왔다면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거란
역사의 누적으로 증명된 판단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고
덧붙입니다.
걸출한 "당대표"란 말에 불나방들이 피해가네요.
"국무총리"란 말로 바꾸는게 더
적절하겠네요.
글자에 집착하지 않고
문맥을 보는 분들이 더 많지만요.
예전부터 경험이 없으면 제미나이 한테라도 물어보면, 지금 민주당내 돌아가는 상황 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당내분쟁도 자기 패거리들 권력 투쟁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정부 출범하고 1년도 안되서 함께해야할 여당과 그 대표가
뭐하고 있는지 화도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왜 이런지 뻔히 보이잖아요.
참 그래서 더 한심합니다.
국익과 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자기들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집에 불내고 온통 불구경 시켜주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