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다른 지역은 결국 우하향 할 수 밖에 없어도 적어도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은 현금부자들의 놀이터이니 끝까지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현금 부자가 적고, 그 현금 부저도 결국 돈벌려고 매입한 것이니 마음이 복잡한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지만, 강남 부동산이 잡힌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는 것도 좀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흐름 꺽이면 10억 손해 볼 수준이네요
전 "부동산으로 돈 벌긴 글렀다..이제 금융자산이다.." 라고 인식되게끔만 해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빠지는건 10~20% 사이일듯.
정책으로 강남 집값을 잡긴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실거주 가치가 받쳐주는 소위 하급지보다 강남 같은 곳이 더 많이 떨어지죠.
그 뭐지, 예전에 최진기 경제 무슨 강의 에서 수요 공급 법칙 강의 했던적 있는데, 그때 들었던것 같아요.
아마 세금 인센티브를 받던 지방의 소형 부동산들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지 않을까요? (가격하락 미미한 손바꿈)
지금까지는 게임이 큰거 하나 잔잔바리 몇개였다면 이제는 무조건 누구나 하나만 가야합니다
사실 지방까지 갈것도 없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시던 계양 아파트만 해도 뭔가 미미한 하락이 벌써 온듯해 보입니다
저는 니네끼리 알아서 놀고 세금이나 떼어먹지 않고 내라...는 마인드라서요.
내가 살 수도 없는 슈퍼카 가격이 오르거나 말거나..랑 비슷한 거죠.
언론의 침소봉대 소재가 되고.. 결국은 영향이 오니까 문제였던 거죠. ㅠㅠ
진짜 깨지는 상황이 되면....제일 먼저 깨지겠죠.
전세 or 월세랑 집값이랑 갭이 별로 없다 싶을때...
그때 반등이 오겠죠.
신반포쪽 59가 현재 14억 전세 , 매매 40억 정도 보는데...
갭이 진짜 많죠. 빠지는 속도, 빠지는 기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재명 정부내내 주구장장 빠진다면
20억 초반까지는 열려 있다고 봐야죠.
잠실 엘스 84가... 전세 10억, 매매 30억 정도인데...
이것도 갭이 장난아니죠.
역시 10억 중반까지는 열려있다고 봐야죠.
근데 그렇게까지 급하게, 많이 빠지지는 못할겁니다.
그정도로 빠지면 정부 정책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서요...
그 후로 mb정권 지나면서
부동산은 끝났다 다들 생각해겠었죠
빠질 때는 강남인들 어쩔 수 없습니다.
(캡쳐는 윤석열 강점기입니다.)
다주택자나 그런거 빠지면 현금부자가 받겠죠.
연예인들 빚으로 사고 짓는건 그게 이득이라서지 그 현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무튼 똘똘한 한채 영끌 메타의 결과가 강남 폭등인데 진짜 살만해지려면 강남이 얼마 내리느냐가 아니고 적당한 서울/수도권 지역이 내려야되죠.
모두가 살길 바라는 곳이 얼마던지는 일반인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내려도. 일괄로 20% 내려도 어차피 못사는 사람은 못사죠. 진짜는 강남 3구 외 지역. 수지 분당 등등이 내려야 한다고 보는겁니다.
비거주 1주택에 대해 종부세 혜택(장기보유공제, 노인공제)과 장특공 없애는 것만 해도 효과가 꽤 있을 듯합니다.
화룡점정하려면 실거주 1주택 장특공도 상한선을 두면 되죠. 예를 들어서 상한선 10억이라고 한다면 국민들이 보기에 충분히 혜택이 커 보이지만 효과가 클 듯합니다.
예를 들어 양도차익이 50억인 집(강남에는 많습니다)이면 80% 감면해서 10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되었다면, 장특공 상한선이 10억이라면 10억 공제하고 40억에 대해서 세금을 내야 하는 거죠.
강남불패같은건 없습니다.
강남이든 어디든 상승장 앞에 장사없고 하락장 앞에 장사없습니다.
부자가 아무리돈이많아도 떨어지는 강남집값 못지키고
부자들 돈 아무리 틀어막아도 오르는 강남집값 못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