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 8월 당대표 투표에서 정청래가 61.74 박찬대가 38.62 % 득표 (검색해서 찾아봄) 했었습니다.
그때 당원들이 왜 정청래 대표에게 박찬대 원내 대표보다 몰빵해줬냐는 생각을 해보면
정청래 당대표가 야당일 때 법사위에서 엄청나게 완벽에 가까운 포지션으로 심신에 치유를 해주는 역활을 해줬습니다.
그 암흑기에 법사위를 지키며 여러가지 일처리를 진행 했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때 이 정도 일 잘하면 당대표 가서도 잘하겠다는 생각에서 압도적으로 뽑아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에는 박찬대가 덜 받은 느낌이 박찬대 의원도 잘 했지만, 법사위에서 보여준 정청래의 모습이라면
진짜 완벽하게 잘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압도적인 표차로 뽑아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원팀이겠다던 정청래 대표가 어느샌가 부터 진짜 말같지도 않은 이상한 행보를 보이기 시작 했다는 것입니다.
1. 코스피 5000 찍는 대 기록을 세운 대통령 앞에서 갑자기 합당 이슈로 재뿌리기
->> 이걸로 3주째 당원들끼리 아사리판 남.
2. 이해찬 의원의 상중, 상후에 합당 내부 디테일 계획 문건 발각
3. 특검 후보자를 말같지도 않은 후보자로 앉힌 문제
이건 드러난 일들이고, 어느샌가 대통령이 입법 속도전 이야기 해도 한귀로 듣고 흘리고 하는 문제들.
원팀 이라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러니까 저도 너무 화가 나고 진짜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뒤통수를 너무 쎄게 맞은 느낌인거에요.
저도 민주당원 2020년 초부터 권리당원인데요.
조국이 뭐길래 합당을 번개같이 밀어붙이고, 어느샌가 민주연구원장등을 특정 인물로 올려세우는 등
음모론이 도는 거 아닌가요.
조국당이랑 합쳐야 하는거 맞습니다. 언젠간 합쳐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지난 사면 때에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10% 까먹으면서까지 맡겨놓은 듯이 사면했으면 그 때 합당 하던지.
아니면 그 이후에도 기회가 있었는데 어땠었나요?
'합당은 없다', '민주당 일못한다' 등으로 민주당 엄청 때리고 괴롭혔죠?
이러니까 민주 당원들이 조국당 하면 싫어하는 겁니다.
시기가 지선 몇개월 앞두고 이렇게 시끄러워 지는거 딱 질색입니다.
민주당은 중도 포지션도 잡아서 넓게 가야되는데 이거때문에 서울, 부산 등 보수세가 강한 지방에서 참패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결국 대통령 발목만 잡는꼴인데요.
부디 하루 빨리 이 이슈가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이거 때문에 저도 계속 다른 이슈는 1도 생각이 안나요 화만 나구요.
정청래 당대표도 정치 생명 생각하시면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걸 몰랐네요.
당대표 연임을 두고 맘이 좀 급해진거 같습니다.
이번 합당 발표는 몇주째 이슈를 다 잡아먹고 오히려 분열만 시키고 있어요
저랑은 상관 없는 일. 합당 투표하면 아묻다 찬성 눌러버려야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