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같으면 돈도 올려놓으셨고 임산부라면 그럴 수 있겠다 하고 그냥 넘겼을것 같은데..
뭐 아는이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거겠죠..
그래도 뭔가 좀 팍팍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저같으면 돈도 올려놓으셨고 임산부라면 그럴 수 있겠다 하고 그냥 넘겼을것 같은데..
뭐 아는이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거겠죠..
그래도 뭔가 좀 팍팍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그 날 기분이 좀 안좋으셨을지도요. ^^;;;
지인도 아니고 심지어 지인이 해도 기분 나빴을텐데
팍팍한거랑은 다른 차원의 문제 같습니다
가족 끼리라도 개인이 취하려던것을 먹고싶으면 허락 득 하고 먹는게 맞는건데
밖에서 그러면 큰일나요.
일단, 양보나 용서는 강요할 수 없습니다. 양보를 해 주면 좋은 것이지만, 해 주지 않는다고 비정상이라 말할 수 없지요. 프로야구 사직구장의 파울볼 아주라 문화를 보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부인의 행동을 남편이 대신 사과하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최선의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건으로 자각이 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딸기 씻고, 담고, 가져오고…. 먹은 사람은 모르는 임산부가 나도 모르게 얌얌.
끝까지 제가 튀어나오게 주차해서 그렇다 탓하다가 나중엔 남편분이 대신 전화해서 물어주심 + 사과엔딩..
다들 보이는 창틀에 놓고 간건 본인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댔다는 게 어떤 이유를 갖고와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일을 벌이자면 범죄죠.
이런경우는 법리적으로 심신미약 상황에 처했다고 볼수 있을듯합니다
사회가 조금만 더 약자에게 관대함을 지녔으면 합니다
글쓰신 분은 난감하긴 하셨을듯 한데, 잘 마무리 하셨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흘리셔도
정신 건강에 좋을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