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 동안 클리앙을 지켜봤거든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글을 하나 올렸어요.
왜 주말에는 그렇게 불타오르다가 오늘 아침에는 이렇게 조용하냐?
그랬더니 생업중이래요 ㅋㅋ
그런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10시 30분까지 좀 더 기다려봤어요.
그런데요.. 잠잠합니다.
주말 동안 불타오르던 주제가 있었거든요.
"정청래가 특검 추천 잘못했네 .. 그래서 대통령이 화냈네"
근데 오늘 아침엔 아아무도 놀랍도록 관심이 없었다인거죠. ㅋㅋ
상식적이라면 평화로운 일요일을 발칵 뒤집어 놓을만한 일이었으니
월요일 아침에는 뒤늦게 접한 사람들이 너도 나도 분개하고 게시판이 불타야 맞는 것 아니겠어요?
생업중이어서 그 이슈가 쏙 들어간건가요?
그럼 이 분들 생업 다 끝나고 오늘 밤 되면 다시 또 확 불타오르겠네요?
결국 이 분들한테만 중요한 문제였던거죠.
마치 나라 잃은 백성처럼 사자후를 토해내더니,
어쩌면 나라 잃고 싶은 백성들이었을 지도...
ㅋㅋ 아 새로울 신 짜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예배날짜도 월요일로 새로 바꾼건가요..
이성윤은 겸공에서 입을 이상하게 터네요
1명이상 못하면 110만원 내야하더라고요...
전도벌금 헉.. 그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알고보면 불쌍한 분들..
오전까진 백수에요. 백수인거 너무 티내니 쵸큼 부크럽네요 ㅋ
어제 정말 대단했죠. 글 하나 올리면 공감이 파바바박!
주말에 그렇게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올렸으면, 최소한 월요일 오전까지는 끌어줬었야 되는데... 아, 인력난인가요? ㅋㅋ
인정입니다. 애증의 품번광고...
주말에는 클리앙 봤고, 현재 백수라고 위에 썼잖아요. 남들 댓글도 좀 보세요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