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들하시나요
어릴땐 다이얼식전화기 문열고닫는 티비도 써보고
학창시절 친구와 소통은 편지로 했고
공중전화기앞에서 줄도 제법 많이 서봤구요
대학을 갔는데 1학년때는 수강신청을 종이에 써서냈는데
2학년되니 인터넷으로 하라고 해서 피씨방가서 하기도 하고
그때 컴터수업을 들었는데 www라는게 있어 뭐 그랬던 내용도 어렴풋이 기억나구요 카세트테이프 씨디플레이어 pmp? mp3 ? 폴더폰에서 스마트폰까지 ...
적응하게 힘들다기 보다는 어린시절 보던 sf 영화들이 현실화가 되어가는 세상이 흥미롭습니가.
앞으로 과연 뭐가 더 나올지 궁금하네요
웹라우저는 넷스케이프가 대세이던 시절도 보내봤죠.
그러고보니 우리 집 책장엔 카세트테잎, 비디오테잎, VCD, MD, LD, LP, CD, DVD, 블루레이가 다 꽂혀 있네요. 정작 음악은 스트리밍으로 듣지만요.
아래한글은 1.0시절부터 제 인생의 동반자라 어디서 까는 글 나오면 눈에 쌍심지키고 달려드네요 ㅠㅠ
엑셀이 MS거가 아니던 시절도 기억나요.
그렇다고 가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경운기 시동 걸때 헤드 엔진 옆에 냄비 뚜껑만한 커다란 원형 쇳덩이 손잡이 잡고 돌리는거
또 뭐가 있을까요...MS-DOS는 90년대 경험한거라 최신 문물이었고...ㅎㅎㅎ
아래아 한글 3.x 버전부터 하나워드...
생각해 보니 저도 나이 많이 먹었네요
도스에 mdir부터 3.1~~~
아울러 군대에서 공중전화 이용하려고 일요일에 PX앞에 가서 2시간 넘게 줄도 서봤고요....ㅎㅎㅎㅎ
진짜 세상 빨리변해요 ㅋ
너무 억울합니다 왜 우리만 평생 공부해야하는지 ㅜㅠ
슬슬 커피마시며 입으로 일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그사이트가 아직도 있는게 놀라운데
제가 태어나기 25년전에 우리나라에선 6.25전쟁이
터졌었습니다 우리나라 발전속도는 불가사의네요
5살때기억이 제일 오래된 기억인데 가운데 우물을두고
셋방들이 쭈욱 있었고 엄마랑 저랑 커다란 녹음기가
기억납니다
수능1세대라 한해에 시험을 두번쳤지요
배고프고 더럽고 힘들었던 시절이였지만
정말 다시 돌아가서 늘어진 난닝구입고 친구들이랑
다망구 하고싶습니다 돌아가고싶어요 이젠 저 혼자예요
기울기로 보면 지금이 말이 되나 싶을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