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후보 논란을 보면 천경자 화백 사건이 생각납니다.
작가는 자기 그림이 아니라는데
감정사들과 검찰은 작가가 그렸다고 우겨서
결국은 작가가 그린 그림이 됐고 작가가 절필했죠.
특검 후보 역시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가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당사자인 대통령이 제일 잘 아실 겁니다.
이화영 부지사 변호하는 김광민 변호사 역시 문제 있는 인물이라 합니다.
당사자들이 문제 있다는 사람을
김어준 등 친청이 굳이 괜찮다고 하는 건
그럼 대통령이 오해했거나 옹졸했다는 뜻인가요?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 당사자의 말을 무시하는 것
너무 폭력적이네요.
김광민 변호사는 전 로펌은 검찰과 거래 논란으로 해임하고 이화영 부지사 부인이 직접 임명한 변호사이고 민주당 경기도 의원입니다.
연어술파티 의혹 터뜨린 것도 김광민 변호사고요.
과거 논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건에서 그냥 싸잡을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특검 추천을 보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듯싶군요.
와우...
전 아무리 잘해도 대통령이 싫어하면 거기에 맞춰 갈래요
이재명 대통령이 다 모를 수 있다 치죠
그럼 제 3자인 김어준과 이성윤이 대통령보다 잘 압니까?
기본적으로 노출된 사실 외 그 속까지 알 수 있어요?
대통령을 위한다면서 대통령과 친정이 부딪히면
어쩌면 하나 같이 정청래 김어준 편을 듭니까?
김성태 변호사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날 수가 없습니다.
만나는 것이 위반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위하는 방법은 각자가 판단하겠죠.
님이 지금 님의 판단으로 하는 것 처럼요.
정청래 김어준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제 판단으로 대통령 편을 드는 방식입니다.
이언주나 최고위 2명과 박홍근을 반합당 분들이 편을 들어준 것 처럼요.
갈라치기 작업하는 것들을 빼면 지금 합당이나 반합당이나 당원분들은 전부 저 처럼 대통령 편을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람의 속을 알 수 없다면 정확한 사실 관계로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님이 사실을 듣고 본인 선택하셨던 처럼요.
주장하는 사람들 중 누가 더 사실에 근접한가를 알면 님의 판단에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대통령을 위하는 마음이 같다면
당사자인 대통령이 싫다면 그냥 다른 사람을 쓰면 됩니다
꼭 그사람일 필요가 있나요?
세상에 그렇게 사람이 없어요?
내가 싫다는데 너를 위한거야 이러면 그거 학대 입니다...
대통령이 의사표시를 안한것도 아니고 싫다잖아요...
말로는 대통령 위한다면서 정청래가 엮여있으니까 대통령 의사는 무시하는거잖아요
이걸 해명할 당사자 들은 뒤에 있고, 김어준이 나서서 해명 해준다는 그림 자체가 정상이 아닌거죠.
사소한 일이면 모를까 이렇게 큰일을요.
당시 추천에 엮인 인물들 전부 나와서 사과를 해야 넘어갈지 말지 고민할 문제인데요.
오늘 단체로 사과하는 모습이 나오는지 찾아 보겠습니다.
추천 이랑 인사검증은 혼자 하는건 아닐것 같거든요.
님 전 이상윤 의원과 전준철 변호사의 해명문을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당대표가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님은 누군가의 해명문을 선입견으로 배제했거나 그럴 이유가 있는 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변호사가 그렇게 없는건지, 왜 하필 그사람인지 저는 이해가 안가요.
조희대가 랜덤 돌려서 지귀연 으로 내란 사건 다 배정 했다는 주장을 안믿는것 처럼,
그냥 무작위로 뽑았더니 그사람이라고 하는걸 믿지 않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9960?c=true#151115778CLIEN
읽어보세요.
그래도 믿음이 바뀌지 않으시면 딱히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8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한것 아니냐, 그러니 문제 없다는게 요지 같습니다.
그리고 제 요지는 저기 이름 올라 가 있는데, 인재가 없어서 저사람을 택한건지. 다른 꿍꿍이 때문에 저사람을 택한건지 모르겠다는 거구요.
저사람이 8 개원동안 어떤일을 했는지 외부인은 알방법이 없어요.
그냥 현상으로만 봐야 합니다.
당시 이재명 대표 '죽이기' 위한 작전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제외되어야할 대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성윤은 사퇴해야죠
역시 사과 한마디도 안하네요.
이런 흐름 계속 가면 결국 이재명 대통령 비난으로 귀결될까 봐 좀 우려스러워요
조선일보도 아니고, MBC와 청와대 출입 기자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복수 취재한 내용이면 아예 근거 없는 얘기라고 보기도 어려운데, 대통령이 그럴 리 없다고 단정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김민석 총리 비판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호감이 이낙연 총리 평가에 영향을 줬던 것처럼, 김민석 총리에 대한 평가 역시 결국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인식이 함께 반영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딴지나 다모앙 분위기를 보면 김민석 총리가 거의 욕받이처럼 되가는 느낌이라,
이게 단순한 총리 개인에 대한 호불호인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기 부담스러워서 김민석에게 쏟아지는 건지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이잼이 대통령인데도 이 정도니 그 전에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상상이 되네요.
참 정치에 신도가 되면 저렇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