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 전 커뮤 대동 단결 때 처음으로 클리앙을 알았고, 든든했습니다. 본진은 없었는데 잼갤하다가 잼마을에서 1년, 그후 딴지에 아이디 파고 활동했습니다. 물론 글은 잘 안 썼습니다. 댓글만 다는 정도였죠.
근데 딴지에서 지난 전당 대회 때 박찬대 지지자들, 박찬대 후보 악마화하는 거 보고 클리앙에 가입했습니다. 근데 여기도 있다보니 박찬대 비토하는 글이 많아서 활동이 뜸했어요.
그러고나서 1월 22일 갑자기 합당 관련 긴급기자회견이 잡혔고, 이재명 정부를 응원하는 국민으로서 이건 막아야겠다, 저 같은 30대 중도성향 친구들 대부분 조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은데 오히려 독이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댓글 쓰고 있습니다. 딴지는 거의 조국당 게시판이 돼서 아예 안 들어가는데 클리앙은 좀 덜하네요.
어떤 분이 "요새 세력이 갈라치기한다"는 글을 쓰셨길래 올려요. 이재명 정부에 도움 안 되는 쓸데없는 일만 하고, 민주당이 입법을 안 한대서, 위기감을 느껴서 댓글 쓰는 겁니다. 세력 아니고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세력, 갈라치기, 손가혁 드립은 삼가주시기 바라는 마음에, 빈댓 달지말아달라는 부탁하고 싶어 글 씁니다.
내일 출근인데 아직도 잠이 안 오네요. 다들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