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손가혁과 똥파리 날파리 싸이비 그리고 자칭 중도 모두 한 통에 넣어서 진정한 자유로운(?) 민주당을 완성할 수 있을것인가! 라는 놀라운 정치적 실험이 시작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걸 생각도 못했는데.. 몇일 이 난리 와중에 청와대의 자세가 묘한게... 정말 이러면 진짜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려고 하는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그래서 검찰 개혁도 기대만큼 들어가지 않은 것도 말이 되구요... 모든게 나름 아구가 맞아 지는 것 같습니다.
오후 들어 점점 나름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왜 이러지 왜 저러지... 했는데 이게 모두(?)가 살고 잼통이 역설한 신념과 정치철학이 왜 필요하냐 먹고 살고 경제가 잘되야지 같은 실용철학과도 꽤 부합합니다.
이 기반이면 정청래 조국 털보 유시민 문재인 따위 다 뒷방으로 보내겠다는 지금의 생전 보도 못한 이런 분위기...가 말이 되죠.
이제 이런 상상?을 기반으로 한다면 정청래 대표가 얼마나 빠르게 자세를 잡는가.. 민주당의 신념과 정치적 철학이 중요한 시민옹 박지원 같은 분들의 자세와 털보 언론인 들이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가 민주당이 혼란한 시기가 길어질것인지 빨리 안정적인 모습을 찾을지 결판 나겠군요.
월요일 공장장의 포지션이 어떨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