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클리앙 눈팅만 주로 하는데, 매일 수시로 보는지라 요새 클리앙 내 작정하고 분탕질하는 활동들이 너무 눈에 띄게 보이네요.
(예전엔 메모에, 빈댓들도 다시길래 왜 저렇게까지 하시나..싶었는데, 요새보면 다 클리앙 선배들은 이유가 있구나 싶어요. 좌표를 찍어놔야 분탕질 세력 판별이 될 듯요. 교묘하게 민주진영인척 중도이자 상식인척 하면서 갈라치기 유도하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사생결단으로 쳐들어온 그들의 분탕질을 보면, 그들이 탄핵 이후 지금까지의 정치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구나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국힘 초토화(윤어게인 장동혁 체제 구축과 한동훈 축출로 대표되는 내홍 심화) + 이재명 정부의 탄탄한 국정운영 내실화(주식5000 등) + 검찰개혁-종합특검까지 이어지면서 나올 여러 수사 상황들이 중도 민심에 화를 북돋울 걸 생각하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겠죠. 김건희..만 봐도 이게 나올 게 한두가지겠습니까...그러면 국힘은 TK 중심의 수구 정당으로 점차 사멸해갈 수순을 밟을 수 밖에요.
그러다보니 윤어게인 세력들의 클리앙 내 활동목적은 대체로 이런 생각들인 듯 합니다.
+ 김어준 유시민 조국 등 민주 진영 내 갈등을 조장 증폭시켜서, 자기들 손에 피 안 묻히고 민주진영끼리 싸우다 누구 하나 상처입고 쓰러지는 모양을 보고싶다.
+ 위 진영 내 다툼으로 정치 이슈를 매몰시키면서 지방선거까지 윤어게인 세력 내 다툼이나, 특검 이후의 판결이나 수사로 인해 탄핵 정국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적극 끊어내고 싶다.
+ 실제 오늘의 추천글에도, 곽상도 아들 50억이나, 김건희 명태균 사건에 대한 분이 치밀어오르는 판결 결과에 화력이 쏠리지 않고 내내 여권발 이슈들에 대해 핏발을 올리고들 있네요. 지금 판결 나오는 것이 국민 상식에 맞는 건가요? 왜 그런 이야기들이 주요 이슈로 다뤄지지 읺을까요. 그네들끼리 떡밥글 올리고 댓글로 서로 싸우고 하면서 쭉 여론이 이런데 쏠리도록 하고 있는 듯 해요
사법 세력들, 언론 세력들, 정교유착 세력까지... 대통령 테러까지 자행하고 그냥 무마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거악들과의 싸움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작금의 클리앙 게시판 글들을 보니, 다시금 저들의 집요함과 저열함을 느끼면서 정신 차려봅니다.
우리끼리 싸우다 힘빠지고 자멸하길 기다렸다가, 낄낄 거리고 유유히 사라질 그들 모습들이 훤하네요.
당대표란 인간이 계속 만들고 있어요.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도를 넘으면 반대편에게 이득만 될 뿐.
분노의 방향은 오직 내란 세력에게 가야 합니다.
이상하리만큼 내부 총질 하는 사람들 보면 아찔 합니다…
그 에너지로 국힘이나 열내서 까라고 하고 싶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활동 내역도 없다가 어디서 뭐하다 튀어나와선 갑자기 글이고 댓글 쓰는게 보이는데 말이죠.
온갖 타령 다 적어서 몰이하지 말라고 하는데 본인이면 이해가 갈까요?
의견은 다를 수 있고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지만 같은 글 반복해서 도배하고 남 의견 들을 생각 없으면 분탕질 하지말고 갈길 가는게 맞는거죠.
여기서 앞으로 활동 안할것들이 일시적으로 떠들어 대지 말고요.
민주 당원이든 아니든 세작질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인증을 하는 것은 오버인데 말이죠.
다른 사이트의 여론이 어떻든 그건 그동네 사정인데 그걸 굳이 가지고 와서 어떻게든 싸움을 붙이려고 하더군요. 의도가 투명해서 웃음이 납니다. 예전엔 그래도 쿨타임지나면 화력이 좀 줄었는데 이번엔 장작타임을 질질 끌고 가네요.
사법부 비판글이나 다른 분노할 일이 태산인데,
그런 글은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