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판매되고 리모델링 작업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일간워스트가 그 예시인데, 운영자가 운영권을 판매하고 난뒤 작업들이 들어오더니 기존에 있는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나중에 페미사이트로 변신해서 이전의 모습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습니다.
즐겨찾기 해둔 글 보러갔더니 해당글은 지워져있고 사이트 전체가 완전히 탈바꿈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운영자권한은 회원의 개인정보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겁니다.
예전 유다이 사이트 이용할 때 일인데 어떤놈이 일베짓 하면서 침투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사이트장 분이 그 놈이 썼던 글 다 운영자 귄한으로 읽을 수 있는 보안레벨 올려두고 경찰에 자료 넘겨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운영자 권한으로는 개인정보와 개인기록물을 다 열람 할 수 있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시인사이드도 사이트를 판매했던 게 광고 수익이 아니라 개인계정에 접근이 가능해서 그랬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사이트장이 사이트 판매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죠? 그게 궁금하네요.
25년까지의 정보인데, 한 명 줄어서 직원이 3명이네요.
음… 인원 수 보니 운영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지금 운영도 사실 고맙다고 해야되지 싶어요.
그걸 감안하면, 확실한 팩트 없이 추측하는 건 자제하죠.
21년 8월에 클리앙에서 글이 목록에서 사라지는 사건이 있었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31258?c=true#127805590CLIEN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해서 제가 운영진에 물어봤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symposium/16431373CLIEN
목록이 갱신될때 버그라고 답변은 받았는데, 코드를 보기전에는 버그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뺀건지 알수 없었어요.
다모앙이 22년 4월에 생기면서 크롤러까지 만들어가면서 클리앙 유저들의 다모앙으로의 이주를 도왔거든요. 그리고 대대적으로 개발자가 구글출신이고 소스도 공개하는 좋은 커뮤니티다라고 광고했어요. 근데 클리앙 운영자 입장에서는 이걸 놔둘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많은 사용자를 뺏어 갈일인데요. 근데 클리앙 운영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0897?c=true#147586083CLIEN
음모론적으로 두 사건을 연결해 보자면 클리앙 내부에서 컨텐츠 필터링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클리앙 소스코드가 복잡하니까 아예 다른 사이트를 만들자라고 결정하고 그렇게 진행한것 같아요. 다모앙은 많이 안들어가봐서 이부분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가는 모르겠어요.
두번째는 작년 8월에 서버 작업이 있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annonce/19050539?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메인터넌스라고 하는데 디비에러가 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 그 글을 찾으려고 하니까 다들 지웠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group/board_all?&od=T31&category=0&po=2192CLIEN
제 기억에 사이트 중단 후 재시작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계속 디비 에러를 경험하고 그 에러메시지를 사이트 글로 올렸고요. 그래서 왜 디비를 바꿨을까 궁금해서 builtwith에 가서 검색을 해보니 그 당시 최근에 오라클 아이피가 추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바뀌거나 오라클 솔루션이 추가 되었음을 알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당시에 이런글도 적었었어요. 실제로 글쓴이의 이전 글을 토대로 공격하는 형태의 댓글을 그당시에 3~4번 봤고요. 그 후로는 못봤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0815?c=true#150457618CLIEN
암튼 이런일들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