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이트 순위에서도 저 밑으로 내려가버려
추억이된 사이트인데, 저는 거기출신입니다.
거기는 대표적으로 선비질이라고,
양비론? 과 같은 문화가 가장 잘널리알려져있었습니다.
정치색은 뚜렷하게 민주쪽이였는데 201x년을 기점으로 아에 바뀌었죠.
말만하면 어느 순간 니가 맞니 내가 맞니로 싸우고, 정치글은 다 벤되고...
이게 사람들을 점점지치게 만듭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큰 줄기들은 알아도 세세한 문제까지 모두 파악하는건 안쉽고,
글로 보면 여기도 저기도 꽤 그럴듯한 소리로 들리거든요.
오유가 그래서 망한것같습니다.
유저들이 아무리 지키려고해도 그럴듯한 x소리에는
항상 논쟁이 붙고 그게 라이트 유저를 피로하게만듭니다.
근데 결국 저는 이게 누군가가 원하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정치에서 멀어지게 만들기,
그게 누군가들이 원하는 시나리오 ㅡ 일본처럼 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논쟁은 없습니다만,
민주당 내부적으로는 이슈가 많은 요즘입니다.
논쟁을 안할수는 없고, 논쟁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만,
이런 형태로 사라져버린 사이트 출신이기에 더 지금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꼭 기억하셨으면하는게 최소한 현재 정권에 대해서는 싸우지 말았으면합니다. 이재명이 하나만실수해도
*이것도 이재명이잘했다고 할건가요?
*이재명은 이게문제
*잘못한건 잘못했다고해야 발전합니다.
시나리오가 훤히보입니다.
현재는 장관에 대한 내용들이 대부분 글들을 차지하고있고,
기회만 노리고있겠죠.
빈댓도 분명좋지만, 요새는 빈댓으로도 논쟁이 생기는것같습니다. 무플, 무관심이 제일좋은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갈라치기 배틀을 하시려는 분들을 메모하고 걸러야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건전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클리앙은 걱정되네요. 진짜 세작들이 침투해서 커뮤니티 사이트 먹으러 온거 같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대통령이 강하고 인기있으니까 작업을 안치지 시간지나면 대통령 마저도 온갖 마타도어질로 악마화 하고 민주시민의 적이라고 하겠죠.
정청래, 김어준이 지금까지 살아온 길은 싸그리 무시하고 당을 먹으려 든다, 차기를 노린다 이딴 갈라치기에 넘어가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클리앙이 세작들의 공세에도 오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 이게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입니다ㅠ
작업들어왔다 믿고싶고, 이걸 잘 극복하면 좋겠네요
의견들이 모두 격앙되어 있어 뭐라 댓글 달기도 어렵더라구요
같은 생각이시군요.
경험상 계속되면 댓글도 쓰기 부담 되고 지치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다른 곳이 되어 버립니다.
소재가 하나 희석되면 또 다른 소재 또 다른 소재,
각 잡고 자판잡는 세력은, 정말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