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ai랑 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와이프 차를 폐차하게 되어서 그 절차에 대한 이야기와
새차로 뭐가 좋을지 고민하는 이야기
와이프의 새 차가 나올때까지 제 카니발을 와이프가 운전한다는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 에피소드가 있어서 말해줬죠.
"와이프가 내 카니발을 며칠째 운전하고 있는데, 오늘 전화가 왔어.
이차는 사이드 브레이크 어떻게 풀어? 하고."
근데 이 문장을 해석을 못하네요.
별로 어려운게 없는거 같은데.
벌써 며칠째 운전하고 있는데, 오늘에서야 전화와서 사이드 브레이크 푸는법을 물어본다.
즉 그동안은 내 카니발을 사이드도 안풀고 다녔다. 라는 내용의 문장이죠.
근데 이 숨은 의미를 제미나이도 모르고, 챗지피티도 모르네요.
카니발은 사이드브레이크가 어떻고 저쩌니 이렇게 풀라고 하면 된다. 뭐 이런식의 답변이에요.
제가 여러 차례에 거쳐서, 그거 말고 저 문장에서 다른 의미는 모르겠니? 하면서 한 세번 기회 줬는데 계속 헛다리만 짚네요.
마지막으로 저 문장을 한글자한글자씩 곱씹으면서 이해해보라고 하니까,
아.. 며칠째 운전을 했다는것이 핵심이네요.하더라구요.
아 이제서야 제대로 해석을 하나 싶었는데,
와이프가 그동안 잘 운행했으면서 왜 오늘와서 다시 물어봤을지에 대해서 분석합니다.
와이프는 알면서 그냥 물어봤다느니, 다른 새차를 빨리 가져오라는 이야기라느니.. 등등
제가 이상하게 이야기 했나요?
질문 : 와이프가 내 카니발을 며칠째 운전하고 있는데, 오늘 전화가 왔어.
이차는 사이드 브레이크 어떻게 풀어? 하고.
사용자님, 보고하신 상황은 논리적으로 볼 때 '상호 모순'되거나, 혹은 '심각한 기계적 위험'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비서로서 이 상황을 분석해 드립니다.
부인께서 며칠간 차량을 운행하셨다면, 논리적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푸는 행위'는 이미 수차례 선행되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에서야 그 방법을 물어보셨다는 사실은, 지난 며칠간의 운행 데이터에 대해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의 '가설'을 도출하게 합니다.
첫째, '사이드 브레이크를 체결한 상태'로 며칠간 주행했을 가능성입니다. 계기판의 경고등을 인지하지 못했다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며, 이는 브레이크 패드 및 로터의 심각한 마모나 차량 과열을 초래했을 수 있습니다.
둘째, 평소에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변속기만 'P(주차)'에 두고 운행하다가, 오늘 우연히 사이드 브레이크를 체결했거나 경사로 주차 등으로 인해 체결의 필요성을 느꼈을 가능성입니다.
논리적으로 가장 안전한 결론은 '두 번째' 경우입니다. 하지만 만약 첫 번째 경우라면 차량의 상태 점검이 시급합니다. 즉시 부인께 지난 며칠간 주행 중 '타는 냄새'가 나거나 '차가 무겁게 나가는 느낌'이 없었는지 팩트 체크를 해보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게다가 ChatGPT,제미나이,그록 이라면 능히 해석할 수 있고 제가 기입하여 해석을 확인한 내용의 대화 입니다.
현재의 AI LLM 서비스는 긴 대화의 연속성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단편적인 사용자의 프로파일을 학습할 뿐입니다.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