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붐 업도 안되고 있고...
억지로 중계하는 느낌...
어제 치지직인가 들어가서 보는데 거긴 더 처참하더군요. 참여자가 50명 인가...
몇천억 들인데다 중계팀 보내고 어쩌고 돈 엄청 썼능거 같은데 욕심 부리다 망한 것 같네요.
중계 보고 있는데 다음 한국팀 경기 예고라도 해 주든지 출전 선수도 없는 루지 남자 싱글 중계중인...
루지 중계에 드론을 동원한 영상은 나쁘지 않은데 드론이 못 따라가서 출발시에만 이용하네요.
스키 중계에 드론은 게임 보는거 같아 나쁘지 않네요.
숏트랙 시작하면 사람들이 좀 보려나요?ㅋ
계열사 매각까지하면서 중계권료 충당중이거든요.
특히 유튜브에도 하이라이트를 못 올리니까 접근성 더 안좋네요.
그리고 올림픽 월드컵 주관 방송사는 미국 방송사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OBS가 모든 걸 다 못해서 각 종목의 전문성 있는 지역의 방송사들에게 제작 외주를 주긴 합니다.
JTBC는 공식적으로 OBS의 신호를 받아서 재전송하는 것이지요. 한국어 해설을 덧붙이거나 해서요.
미국에선 JTBC같은 단독 중계를 수십년째 NBC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하고 있구요.
그래서 NBC의 입김에 맞춰 미국에서 보기 좋은 시간에 주요 경기들이 배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월드컵의 경우엔 FIFA가 지정한 중계제작사의 신호를 중계권자들에게 송출하는데,
1994년 미국 월드컵의 경우엔, 미국내 축구 중계 제작 인프라가 좋지 못해서 유럽 방송사들에게 맡겼다고 기억합니다.
안망하면 앞으로 올림픽 월드컵도 종편에서 중계할거라
모든 채널에서 같은 경기 중계하는 짓거리 안봐도 되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