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이재명이 당대표 시절에는 지도부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전화해서 의원들 의견을 물어봤다는데
정청래는 들리는 말이 소수 몇명 이야기만 계속 나오는데
이것도 최소한 법사위와 최고위하고는 논의 하고 추천하는거 아닌가요?
의원총회에 보통 안건으로 올라가지 않나?
김용민 하고 이언주 말이 맞다면
당대표는 도데체 누구하고 의논해서 뭘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원들이 뽑아준 최고위원이 자기하고 맞지 않더라도 그 사람들하고 지지고 볶아야죠
문재인도 당대표 시절에 최고위원하고 맞지 않았습니다만 거기서 다 지지고 볶고 했잖아요
이재명도 최고위에서 모든걸 다 이야기 했고 오히려 딴지거는 사람의 여론이 약화되었죠
근데 정청래는 최고위 밖에서 최고위가 들은적 없다는 딴지가 나오니까
생각보다 딴지거는 최고위원들이 말이 먹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에 상황이 이렇게 된지라 실수라였다고 해도 지금 아무도 안 믿을 분위기라는게 좀 슬프네요
그래도 정청래가 당에 해를 끼치는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도데체 누구 말을 듣고 계속 저런 선택을 하는건지 걱정이 좀 됩니다
당대표 정청래랑 너무 많이 달라보입니다.
우리는 정치인을 실제로 겪어보지 않았고 그 사람의 이미지만 알고 있는 겁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는 정치인들의 실체를 몰라요
저 상황이 옳게 가고 있는 지를 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게 소리를 내야한다고 봅니다
1인1표 돼서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만 투표하라고 열어줘야지 행사할 수 있더군요. 이번 전준철 건도 당원 투표에 부치지 왜 맘대로 했대요?
사고치고 바로 나오는 것도 웃기네요.
밝혀지는 과정이죠
지금 지도부가 소수로만 돌아가는거 보면 뭐 대충 경력 보고 추천했을 확률이 높죠 더욱이 가까운 사람이
바로 대표의 최측근이잖아요.
검증 시스템에 대해 매뉴얼 같은 것이 필요한 상황 같습니다.
민주당은 시스템화된 정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드러나는 부분들 하나씩 시스템화하고 검증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