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부분의 양상은 다를 것입니다만...
큰 틀에서는 스마트폰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최소가 스마트폰 급이라는 말입니다.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가 많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우선 로봇의 개발 일정을 말씀드려 봅니다.
어떤 산업이든 선두 주자를 기준으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으니,
업계 선두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계획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휴머노이드를 엔비디아 GPU로 매칭해봅니다.
그리고 휴머노이드를 굴리는 전체 생태계를 '서버' 및 서버가 모여 있는 데이터센타로 매칭해봅니다.
로봇이 쓸만하다..가 되려면 범용 기반에 특화가 쉬워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단계까지 가려면 갈 길이 아직 멉니다.
그래서 아틀라스는 산업용으로 먼저 진출합니다.
아틀라스는 이미 미국 공장에 투입되어 데이터를 쌓고 있습니다.
언제 투입 되는 거냐고 묻는 질문이 많은데,
본격 상용 투입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아직 그런 적이 없는 것이 되고,
데이터를 쌓아가는 선행적인 도입이라면...이미 꽤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고난이도의 뭔가가 아니라
기초적인 단계의 실험적 투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아틀라스 자체는 하드웨어가 완성되어 있는 상태지만,
공용 부품화, 모듈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공개 행사에서 나온 보급형 아틀라스의 모습이 목업이었음을 감안하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외에 로봇만 뚝딱 만들고 끝이 아니라,
현대와 BD의 로봇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데이터센터를 짓게 될 것이며,
학습을 공유하는 시스템부터, 점진적으로 대수와 작업 범위를 넓혀가는 고도화 과정이
동시에 순차적으로 진행 되다 2028년에 대규모 양산의 시작을 알리고,
선 주문에 들어간 많은 기업들에 우선적으로 양산품(초기 양산 대수가 많지 않을 시점을 말합니다.)
을 제공하며, 공장 증설 과정을 통해 일반적인 소비자와 기업에 정식 출시 되는 예상 시점이
2030년입니다.
즉, 스마트폰으로 치면 소비자가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시점을 말합니다.
언제부터 공장에서 볼 수 있느냐...
2028년 경이면 BD역시 공개를 꺼리거나 숨기는 편은 아니니... 그 정도 시점에,
어느 공장에 투입 되어 실질적인 보다 더 구체화 된 작업까지 가능한지...
이런 것들을 공개하지 않겠습니까?
선 주문 된 곳들이 지금 넘쳐난다고 하니...
2028~2030년 사이에 우선 공급한 곳들에서도
본격 도입을 위한 밑 작업에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추측으로는 대량 양산 가격 보다는 비싸고, 현재 알려진 가격 보다는 싼, 본격 양산 이전의 양과 가격)
미디어를 통해 여러 기업에서 활동 중인 모습은 그러니까 내 후년은 되야 가능하지 싶고,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휴머노이드를 보게 되는 시점은...2030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BD의 일정을 참고하여 제가 써본 시나리오였습니다.
전... 가능... 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고도화 된 로봇은 간호 간병 분야, 호텔여행 분야, 방산 분야, 도장 분야,
매장 고객 응대, 물류 에서 사람 또는 협동로봇과의 시너지,
위험 산업의 위험 작업, 강아지 산책, 주방 로봇,
식품 제조 공장, 플라스틱 제조를 포함한 석유화학 기업의 공장
등등등.....
많은 곳에서 얻은 데이터를 다시 종합하고 학습하기를 반복하는 피지컬AI 시스템이
2030년까지 구축 하려 한다는 점을 보면 좋겠습니다.
다만 신경망 학습이전에는 수많은 외란들을 처리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신경망 학습의 개발 이후이후 기하급수적 발전을 하고 있지요
특히 llm이 무르익을대로 익고 이해도가 높아져 노하우가 피지컬 ai로 넘어가고 있고 해당 전문가들의 이해도도 매우 높아져 있습니다.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85
사실 협동로봇들로 관절부의 내구도가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고 해당 노하우는 암묵지가 많은 반도체처럼 한번에 못따라잡는 해자로 작용 하지요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두된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현대에서 발표하고 나니 아틀라스가 세상을 바꿀거란 듯한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현대만 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막상 나오고 나서 또 따져 볼 일 같습니다.
아직은 없으니...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또한 로봇을 만들고자 하면 만들겠지만
또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돈 되면 달라 붙어도 물리적 시간을 필요로 하죠.
돈이 된다 싶은 우주 분야 기업
블루오리진의 뛰어난 기술진이
돈이 될만한 우주에 일찌감치 도전하고 있지만,
그 돈 많은 베조스의 기업도,
더 앞서서 기술 장벽을 구축한 스페이스X를 못 따라 잡고 있는 것처럼,
로봇 역시 선두의 의미는 분명 있습니다.
인공지능 탑재 휴머노이드 로봇은 딱봐도 돈이 되는 산업이고 그 규모도 어마어마할것이며, 기술장벽도 낮습니다. 로봇이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패널 그런 산업입니다.
모터나 기어를 설계도 훔쳐간다고 하루 아침에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그랬다면 변압기나 가스터빈도 여기 저기서 만들고 있지요
중국이 일찍부터 LFP에 어마어마한 기술투자를 해서 그 분야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로 저가 공세중인거지 NCM 에서는 다르고 테슬라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요
중국이 NCM으로 날아다닐려면 일본과 우리나라처럼 글로벌하게 펑펑 터지는 사고를 경험해봐야 어른이 됩니다.
뭐 전기차는 중국내에서 펑펑 터지고(오픈베타단계 정도) 있으니 조만간 글로벌 진출을 시작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