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싫어하는 대상이라도 멸칭 쓰는 건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거의 유일하게 멸칭을 쓰는 대상 중 하나가 ㄸㅍㄹ들입니다.
어떤 회원분은 대통령이 정무적 차원에서 반대 진영에 있던 이를 쓰는 것과 ㄸㅍㄹ들에게 자리를 주는 걸 단순비교 하시던데,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세부적인 사안에 있어서 이견 있는 분들이라도 ㄸㅍㄹ들에 관해서는 민주당 대부분의 지지층은 저와 생각이 비슷하리라 봅니다. 전 이견에 공감하지는 않아도 의견으로서 존중은 하는데 ㄸㅍㄹ 관련된 부분은 아직까지 절대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ㄸㅍㄹ들의 향기가 민주당에 다시 진하게 나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점하나 찍고 돌아온다고 ㄸㅍㄹ들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습니다.
그건 당이 과거로 다시 회귀한다는 뜻처럼 받아들여집니다.
ㄸㅍㄹ라는 소리 듣던 사람들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 역시 자연스레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단호하게 끊어낼 건 끊어내야 합니다.
제가 정말 민주당에 소수라도 들어오는 걸 용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저 ㄸㅍㄹ들입니다.
누가 되었든간에 ㄸㅍㄹ들의 향기가 많이 나는 인사라면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저도 좀 찬찬히 ㄸㅍㄹ들이 어느 세력에 많이 붙어 있는지 제대로 살펴봐야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ㄸㅍㄹ들은 용납이 안됩니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쓰는 표현들을 보면 다 같은 집단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