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 KST - Aviation International News -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석중인 록히드 마틴사의 중요 관계자들이 2026년 싱가포르가 주문한 F-35A 초도기를 공급받을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항공국제뉴스-AIN 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싱가포르는 호주,한국,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F-35를 운용하는 4번째 국가가 될 것이며 일본에 이어 F-35A 공군형과 F-35B 수직이착륙 버전 둘다 운용하는 2번째 아시아 국가가 될 것입니다.
호주는 72대의 F-35A를 인수받았으며 대한민국공군은 총 40대의 F-35A (1대는 사고로 소실)을 인수받았고 추가 20대를 주문해놓고 있습니다. 일본항공자위대는 현재 XX대의 F-35A, 4대의 F-35B를 인수받았습니다. 그러나 일본항자대는 총 105대의 F-35A, 42대의 F-35B를 주문해 놓고 있어서 아시아에서 최대 F-35 운용국의 지위는 호주에서 일본으로 념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록히드 마틴측은 2026년 총 300여대에 달하는 F-35가 출고될 예정이며 TR-3 업데이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데 기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싱가포르 공군은 총 12대의 F-35A, 8대의 F-35B를 주문해 놓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측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구매희망을 표시하는 국가들이 있지만 당분간은 싱가포르,한국,일본,호주 이외의 판매국가가 늘기는 힘들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만과 태국은 구매의사를 표시했지만 미국이 판매거부를 분명히 밝혔고, 인도네시아는 F-15EX 이글도입을 준비중이었지만 미국이 더이상 인도네시아의 신뢰를 믿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국가들은 사실상 F-35 운용 및 도입능력등이 힘든 국가들입니다.
인도네시아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