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시절 페이커를 잊고 있었지?
제점수는요 4.5/5
나혼산 처럼 셀럽이 중계하는 공중파 예능 스타일을 극혐하는데
넷플릭스라 불필요한 두명 부분을 스킵하며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파는 2까지만 컴까기로나 끝을 보는 허접이었지만
이 다큐를 보면서 ADSL 보급되기 전 하이텔에서 아키라키드로 시끌시끌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 시절 100원 200원 들고 서성거리던 오락실 키드들의 감성을 뒤흔들어 놓은 간만의 명작입니다.
다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는 걸 보니... 그 오락실 키드들도 이제 돌이킬 수 없이 늙어버렸단 생각에 웬지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