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예상 후보들 가운데...
어떤 점을 볼 것 같은지 한 번 적어 보겠습니다.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그 이슈에 대응하는 저마다의 말과 행동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지점은 그 이슈 하나로 기존의 판단을 뒤집어 버리는 경우입니다.
정치를 할 때 갖가지 이슈에 부딪히게 되고,
대통령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니 세월을 두고 각 이슈 마다 어떻게 하는지 지속 관심을 두고 지켜 볼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나의 뜻과 너무나 일치하거나 그 이상으로 잘 해낼 때도 있고,
때로는 나의 뜻과 조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함께 정치 하는 사람들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때 어떻게 수습하는지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정치 풍토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정무감각이 날카롭게 서 있고, 그것을 잘 유지하는가...
혹여 잘 못 판단을 했을 때 어떻게 바로 잡는가... 이 대목입니다.
자신의 옆사람 위주로 챙기고 이런 스타일은 개인적으로 높은 자리에 안 올라갔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작은 정치이기 때문이지요.
즉, 높은 자리와 작은 (정치) 그릇이 맞지 않다고 볼 수 있지요.
(아시다시피 그 사람이 나쁘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정치 그릇이 작다이지 그 사람의 그릇이 작다가 아닙니다. 정치도 기술이 작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치 능력인 거죠)
본문처럼 의견 경청/수렴(아마 옛날 암행어사가 간편하게 들 수 있는 예일 수 있겠죠)이 중요할 거고요.
잘못 판단시 시정은 필수일 거고요(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여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