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취임 250일정도 되가네요.
그동안 경제적으로
코스피 5000, 민생회복지원금, 미국과의 실익외교 등 많은 성과를 냈고
국내 행정에서도 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부처별 업무보고, 국무회의 등 각 부처의 방향을 잘 잡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의견이 갈리는게 정치 문제에서 합당 관련 내용일텐데
대통령께서 최대한 말을 조심하면서 당의 문제에 깊이 관여를 하거나 압박을 주지는 않는것 같아요.
과거 당대표를 자기맘대로 뽑아 온 국정을 맘대로 하던 지난 정부와는 확연히 다른 것 같네요.
합당 문제에서는 각자 의견이 다르시겠지만
대통령의 현재 스탠스는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관여하지 않는게 당의 독립성과 민주주의에도 더 좋아보인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문제는 임기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 대권 후보로 내세우고 싶은 분을 모셔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합당 추진하고 있는겁니다.
맞아요.
그래서 저는 전청래 대표가 지난번 청와대 모임 다녀와서
합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였다라고 말하는 것도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
전 대표는 대통령을 끌어들이면 안됩니다.
무슨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탄핵추진했잖아요.
별 생각이 다 들기는 하는데, 왜 저런 발언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 의도까지 있지 않았나, 강하게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예전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도 민주당에서 추진했기에 가능했잖아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이해가되세요.
이제 출범한 정부와 집권 여당이 임기 초기에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 것 그동안 보셨어요?
저는 처음 입니다.
그래서 이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2003년 2월에 임기 시작하시고
2004년 3월에 대로 개혁 시작도 못하고 여당에 의해 탄핵 되셨습니다.
벌써 잊으셨습니까?
지금 그 짓을 하려고 작전 들어간 것 안 보이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시고, 누군가는 1년안에 끌어내리겠다.
이런 소리 하던것 기억 못하시는지요.
지금 그놈(?)들이 작정 중인 것 제대로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