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질타에 "다시는 재발않도록 만전" 연합뉴스
대한상의도 사과문…"혼란 초래, 깊이 사과…내부 시스템 보강"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의 자산가 유출이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한 대한상의 보도자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대한상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 "가짜뉴스" 호통에 결국 고개 숙인 대한상의 오마이뉴스
"검증 없이 통계 인용, 혼란 초래해 사과"... 직전 이 대통령 "이런 짓 공개적으로, 믿어지지 않아"
아래는 오전에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의 SNS X 메시지 입니다.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19955564114280505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지난 '떡밥' 덥석 문 보수언론들 프레시안
[박세열 칼럼] '백만장자 탈한국'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50% 웃도는 상속세 낼 바에"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조선일보)
"상속세 50% 못내" 韓 떠나는 수퍼리치들…세계 4번째 규모 이탈(중앙일보)
50% 넘는 상속세에…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동아일보)
'상속세 더는 못 참아'…부자들 미련 없이 한국 떠났다(한국경제)
부자들의 선택…2400명이 한국을 떠난 이유(서울경제)
상속세 부담에 脫한국 급증 … 국부 유출 부추기는 징벌적 세제(매일경제)
대한상공회의소가 4일자로 낸 보도자료를 인용한 주요 보수 일간지 및 경제지 기사·사설 제목들이다. 한국은 대체 어떤 나라길래 나라를 버리는 부자들이 이렇게 많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