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AI는 인간보다 정교하게 정치글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 자체가 거대 언어모델이기 때문이지요. 즉, 인간의 언어를 모방한 모델인거지요.
어쨌든, 이런 정치글을 읽을 때 이제는 이게 인간이 쓴 글인지 아니면, 인공지능이 쓰고 약간의 교정을 본 글인지 아니면, 인간이 쓰고 인공지능이 더 다듬은 글인지 생각하면서 글을 읽어야 하는 단계에 온 거 같기는 합니다.
인공지능이 쓴 글을 구분하는 AI글쓰기 탐지도구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AI 발전속도가 빨라 오탐확률도 높다네요. 한가지 팁은 정치글에는 반드시 감정적 문맥이 들어가 있다네요. 그 감정의 의도가 누구를 향하고, 그로 인해 누가 이득을 보게 될 것인지 생각하면서 글을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뭔가 혼탁한 세상인 거 같기는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더이상 인간과 대화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는 거 같네요.
출처는 아래 있습니다.
예전처럼 덧글부대가 아니라 AI가 알아서 각양 각색의 모습으로 서로 티키타카 해버리면 커뮤니티 하나 장악해버리는건 금방일것 같네요..
아이디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몇십개정도면...;
네, 그게 또 인공지능이 쓴 글인지 구분하는 팁이 될수도 있겠군요. 특정 시간대에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공감이 이상하게 늘어나는 감정적인 정치글은 일단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 의외로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나은 점은 감정에 대해서는 인간이 훨씬 감각이 좋을 수도 있다는군요. 인공지능이 감정은 완벽히 흉내내지 못하나 봅니다.
네, 말씀하신 부분이 좀 논쟁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인간은 인공지능처럼 완벽하지 않다네요. 제가 보기에 이런 불완전성을 인공지능이 흉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긴 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은 특정한 상황과 맥락에서 자신의 경험에 따른 행동패턴이 있지요. 그래서, 말도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뭔가 해야할 말과 할 수 없는 말, 할 수 밖에 없는 말 같은 게 있다고 봅니다. 인공지능이 이런 개인의 경험까지 완벽히 흉내낼 수 있는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저는 좀 회의적으로 보긴 합니다.
불안전성을 흉내낸다고 하니까 엄청난 경우의 수가 있는것같이 느껴지지만,
언어만 해도 교육의 깊이나 지식수준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 개인이 쓰는 단어가 그렇게 엄청나게 많지가 앉아요 고작 몇천개 수준이고요.. 현재 수준에서는 AI인가 아닌가를 판단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 솔직히 지금도 작정하고 패턴화 해서 뿌리면 알아내기 힘들껄요.. )
사실 인간도 타인의 감정을 흉내내거나 학습하는 존재이고요. 타인에 대한 공감도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회화되고 학습화된 결과라고 봅니다. 그렇게 특별한게 아니에요.
네, 맞습니다. 인간 행동의 99%는 사회화된 패턴인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마지막 1%는 인간 고유의 무언가가 있다고 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가령 똑같은 경험을 하고도 완전히 다른 행동을 하는 게 인간이니 말이지요. 특별한 건 없지만, 그 특별하지 않은 하찮은 인간 한명도 한명도 다 다른 지문이 있듯이 말이지요.
지금도 커뮤니티나 단톡방에서 인간과 얘기하는게 아니라 ai를 대리하는 인간과 얘기하고 있는 경우가 꽤 많을겁니다.
네, 만약 여론 조작 팀이 있다면, 그게 정치글을 작업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한쪽창에는 인공지능 챗봇 켜놓고, 다른 쪽에는 커뮤니티 창 띄워놓은 작업장이 있을 수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 논리들이 헛점이 있어서 눈에 띄기는 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깜쪽 같이 속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무지성 주장만 하시던 분들이 자기도 잘 모르는 논리로 포장되어서 지치지도 않고 무한정 글을 쓰실수 있을테니 무서운? 세상이 되는거죠.
커뮤니티는 끊고 오프라인 활동에 집중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시절이 올 것 같습니다.
네, 이게 또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분하는 하나의 방법이긴 하다네요. 그렇게 하면, 인공지능은 너무 완벽한 글을 쓴답니다. 그런데, 인간은 개개인마다 나름의 필체와 문장 작성패턴이 있다네요. 글이 완전히 완벽한 글쓰기가 되지도 못하구요. 뭔가 자신의 학력과 경험에 따른 고유의 특징이 있는 거지요. 인공지능은 뭔가 고유의 필체가 그다지 많지는 않다네요. 인공지능은 학습한 필체와 패턴에 한해 흉내내고 있다고 합니다.
AI로 작성된 댓글들은 양도 많고 속도도 빨라서 쫓아갈수도 없겠더라구요.
네, 말씀하신대로 지금도 조금씩 개인화한 인공지능으로 작업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항상 정치글은 그냥 되도록 자세히 읽지 않고 있기는 합니다. 그냥 제목이랑 결론만 봐도 대충 감이 와서요. 말씀하신대로 댓글은 거의 패턴화 되어 있는 거 같아서 그냥 통채로 스킵할때가 많기는 하네요.
이제 떠날때가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