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거 수준이 다양하죠.
국민소득 1만불 이전 지어진 주택, 2만불 시절에 지어진 주택, 3만불 시절인 지금 수준의 주택, 그리고 앞으로 미래가 될 4만불 5만불, 10만불에 지어질 주택 수준이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꾸준히 발전한 나라로 나라 수준은 발전하는데 대부분의 주택은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당연히 최신 주택에 대한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은 턱없이 모자랍니다.
공급을 보죠. 예를들어 5년간 수도권 135만호 공급이야기 나오는데 전국으로 치환하면 270만호죠.
이런 대책이 정말 실현되고 지속하면 전국의 모든 주택을 새집으로 바꾸는데 40년 걸립니다. 40년당 집한채면 나쁘지 않은 적정한 공급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당장 국민생활수준이 높아졌고, 특히 앞으로 남은 이재명 정부 기간 내내 호황이 이어진다면 더 좋은 주택으로 갈아탈 사람이 상당히 많아질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은 기존 못살던 시절 지어놓은 주택에 살기 싫어하는데 눈높이에 맞는 물량은 지금 당장 없죠. 공급 측면에서 저는 굉장히 힘든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v에 거품이 껴있다고 가정하면 답도 없죠
돈 잘버는 사람들 많습니다. 당장 하이닉스 회사 앞에서 사람들 물어보면 집 없는 사람 반은 될겁니다. 대부분 서울 한강벨트에 집을 사려하죠.
성과급 1억 5천씩 받아도 25억 짜리 집사려면 대출이 2억 밖에 안나옵니다. 2억이 이들에게 부담일까요. 이들에게 3억 4억 대출하는게 가계부채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냥 어거지로 틀어막고 있는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우리 생각보다 많아요.
월급 300-400으로 어떻게 모아서 집사냐 지금 서울집값은 말이 안된다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답답합니다.
코스피 이렇게 오르고
하이닉스 성과급이 이렇게 많은데
집값이 10년전 그대로일 수가 있나요.
다들 아파트 값을 기준으로 하니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수준은 더더욱 높아졌고요.
맞아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서울 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아파트 살 수 있는것도 아니죠.
그런데도 요즘은 서울 강남 아파트 아니면 집도 아니고 행복할 자격도 없다고 보는 듯한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물질주의 세상을 넘어 강남 아파트 숭배 세상이 된 것 같아요.
초고소득자는 더 초초초고소득자가 되었는데 그래서 초고가 주택은 초초초초고가 주택이 되었고
고가 주택은 초고가 주택이 되었고
중가 주택은 고가 주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높아진 국민들 수준에 맞는 대규모 주택공급이 필요하다는게 제 요지이고요.
기왕이면 서울을 이전하는게 맞겠지만요.
(저 서울 집에 내가 꼭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데) 왜 이렇게 비싸냐, 거품이 잔뜩 껴있다면서 소리소리 지르는 분들 보면.. 욕심이 지나쳐서 스스로 불행의 불구덩이로 걸어들어가는 것 같죠.
서울거주의 수요를 떨어뜨릴 방안이 필요해요 디메리트를 준다던가하는
또 기존 도심의 좁은 도로와 시스템은 어떻게 극복이 안되니, 갠적으론 구도시들의 생산성이 떨어져 성장률이 떨어지는데, 이런 문제는 신도시 개발로 해결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은 해봅니다.
결론은 움막 같은 지옥고는 싹 쓸어버려야 나라가 정상화 하죠 손가락만한 21세기에 얇디 얇은 스티로폴 한장으로 단열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차리라 옛날 초가집에 구들장 펄펄 때는게 낫죠
사람들이 원하는건 신축 커뮤니티있는 59이상 아파트인데
맨날 임대나 초소형만 공급한다 하니 답이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서울만 포기하면 다들 높은 삶의 질을 구가하면서 저렴한 집에서 살 수 있는데 서울을 포기하지 못하는게 모든 일의 근본인거 같습니다.
정부 vs 유동성넘치는 시장+부족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