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다보면 의견이 갈릴 수도 있고,
날선 비판이 오갈 수도 있지만,
민주당 내에서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서
중우정치란 말이 나오다니요.
민주당이 지향하는 당원주권주의는 잊으신 건가요?
당신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라 하고 싶으신가요?
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공개적으로 설명하고 발언해서 사실을 알리셔야죠.
굳이 비공개로 돌려서 간담회 하고는
중우 정치 운운하면 설득이 됩니까?
누구는 그 과정을 통해 압도적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꿨어요.
그래서 지금도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얻고,
나라를 바꿔나가고 있는 게 안 보이세요?
설명하고 이해시켜서 납득하게 만드는 과정은 번거로워서
비공개, 익명 뒤에 숨어서
당신들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든 당원들을 향해서
중우 정치 운운하는 건가요?
암만 속상하고 분통터진다 한들
동지들을 향해 어리석다 말하는 자의 말에
누가 귀를 기울이겠냐고요.
부디 바라건대 기사 속 익명의 초선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기자피셜이길 바랍니다.
이언주 의원이나 한준호 의원이 자기 의견을 세게 말하는 것과
자기들 뜻에 반하는 선택을 할 거라고
당원들을 싸잡아 비하하는 건 너무 다른 얘기잖아요.
반대해도 전당원 투표 찬성했으면 아무도 뭐라 안할텐데..
지들이 받은 표는 집단지성 ㅎ
당원이나 국민에게 좋은 점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서요.
정청래나 조국이나 계속해서 말이 바뀌는데 신뢰가 가나요?
연대하기 쉽다 정도...
허나 전당원투표 반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글쎄요
합당 세부내용이 없이 단순 찬반만 묻는건 당원을 투표 거수기로만 생각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저한테 따질 문제가 아니고, 정청래 대표에게 물으세요.지금 비판이 나오는 이유도 디테일 없는 찬반투표 강행 우려 때문이니까요.
뇌피셜로 몰아가지 마시고, 정청래 대표가 당원 투표에서 무엇을 어떻게 묻겠다고 밝힌 게 있는지 알려주시죠.
그리고 만약 정청래 대표가 “당원 투표에서 합당 여부뿐 아니라 시점도 같이 묻겠다”고만 명확히 말해도, 당원간 갈등이 최소 절반은 줄어들거 같은데요?
오얏나무 아래서 신발끈 고쳐 매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원래 절차는 지분 지도부 구성 같은 핵심 조건을 조국혁신당과도 [사전]에 조율하고, 또 민주당 의총을 통해 그 요구를 받을지 말 지 합의 한 뒤, 그 합의안을 가지고 당원들에게 찬반을 묻는 게 맞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당 의사결정 절차죠.
이미 한번 전차를 어긴 전적이 있는데 화낼대상이 '저' 인가요 정청래 대표인가요
당이 정했겠죠?
당내 의사결정 구조니까요
정책이나 큰 사안을 결정할 때마다
1.지도부와 의원 간 협의
2.협상안 도출
3.당원 및 대의원 투표
이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당대표가 삼김시대처럼 모든 걸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대표아니라면
당내 의사결정 구조를 따라야죠
세부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단순 찬반부터 물으면 진의가 왜곡될 위험이 크기 때 그래서 반드시 정리된 합의안을 가지고 당원에게 물어야 하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원칙중 하나를 무시하네요.
이 파도가 어디까지 올지 궁굼합니다.
부정선거 까지 나오면 완벽하겠네요.
그냥 내용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투표만 외치는게 오히려 당원들을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요
도대체 합당의 내용이 뭔데요?
대외비 문건만 봐도 되도않은 소리들 천지더구만, 공천은? 당명은? 지분은? 지도부 구성은?
아무것도 밝히지 않고 그냥 투표만 하라는게 당원들을 뭘로 보고 그런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러다 대외비 문건까지 터져서 더더욱 세부 사항 알리라는 요구가 나오는 중이구요
그렇게 되도않게 주장하니 반대 여론이 높아지는 것을 누구 탓을 합니까?
본인들이 제대로 설득도 못하고 명분도 없고 갈 수록 여론이 나빠지자 말이 바뀌 중이면서 남 탓하기전에 반성들 부터 하고 설득을 하든 해야죠
뭐를 숨기는데 세부 사항도 알리지 못 하는데요?
투표를 하는데 뭘 알고 해야지 그냥 합니까?
뭘 투표하는데요? 찬반? 취소? 대외비 문건 사태?
투표 목적이 뭔데요?
그냥 냅다 투표만 외치는 것을 반대한다구요
세부사항 알리고 투표하라구요
숨기는게 없다면 당당하게 세부사항 알리고 투표하면 되죠
자신 있으면 세부사항 정하고 나서 투표하라고 하세요
그냥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투표하라고 외치지 말구요
그럼 됩니다
숨기는게 없고 대의를 위한다면, 세부사항 공개하고 투표하라고 하면 다 해결 됩니다
그게 정당하다면, 통과됩니다
여론 나빠지자 말 바뀌는게 찬성쪽이라는 것은 잘 알겠더군요
그냥 제안이야 투표 하면 됨
찬성이 높으니까 그냥 하면 됨
뭘 투표하는데? 내용이 뭔데?
점점 반대 여론이 높아짐
그냥 투표하면 된다니까?
그래서 뭘 알고 해야지 세부 사항이 뭔데?
대외비 문건 터지자 더더욱 세부 사항 알리라는 요구가 커짐
숙의하고 투표 하면 되잖아~
말이 바뀌는게 누구죠?
합당으로 초반부터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며칠전부터 보면 합당 찬성하는 분들이 여론이 나빠지자 불안해졌는지, 논리를 상실했던데, 정청래 당대표가 냅다 제안한 날부터 검색해서 보세요
말이 누가 바뀌는지 말이죠
여론이 나빠지자 불안한 마음은 잘 알겠는데요
그런 태도가 반대를 키우는 겁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흐름이 연기 될 것 같으니,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정 대표는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면서 "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가는 과정과 최종 정착지는 모두 당원들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논의를 시작해도 되냐고 묻는 제안을 마치 합당하겠습니다로 받아들이니 문제죠.
과정과 최종 종착지도 당원들 뜻에 따른다는데.
정청래 당대표도 그런 의미겠죠
아묻따 투표하라는게 아니라요
세부 사항 알고 나서 투표하는게 맞죠
민주당이 생각보다 많이 양보 했다든지 하면 반대 할 수도 있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 대표는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면서 "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가는 과정과 최종 정착지는 모두 당원들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거 하는 중 아니에요?
논의 하다가 안되면 접는 거고 뭔 여론 조사를 하는데요?
숙의를 해도 되냐구요?
지금 그거 하는 중 아니에요?
세부 사항 공개하라는 것이구요
지금까지는 그냥 냅다 투표하면 된다고 했었잖아요? 뭐 세부 사항 알고 있던거 있으세요?
그러니까 그 세부사항을 알리는게 먼저잖아요?
그냥 투표하라고 하면 말씀처럼 당원들이 호구도 아니고 문제 맞잖아요?
그 원인을 누가 제공 했나요?
님이 언급하고 있는 그 세부사항도 결론이 나오면 또 당원들이 결정하고 뜻에 따르겠다는 겁니다.
시작 된거 아니에요??????
찬반 의견 나오는 중인데 이게 시작 아니에요?
대외비 문건까지 나왔고 그게 시작 아니에요?
시작도 안했는데 문건까지 작성해요?
여기서 뭘 또 시작하는데요?
문건은 기사 안보셨나요? 당직자들은 원래 어떤일이 발생하면 관련사항들 정리해 놓고 있다가 당대표 요청이 있으면 전달하는거라고? 당직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면 이런 당연한 사항을 비밀문건이다, 유출이다 이런 표현을 안썼을거라구요.
[영상] 조승래, 합당 문건 의혹 정면 돌파 "당연히 실무자가 할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4180?sid=100
그러니까 시작했으니 문건도 나온거 아니에요?
이게 시작이 아니면 뭔데요?
그러니까 문건 까지 나왔고?
누가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그럼 뭐하는 건데요?
누가 논의도 말라고 했나요?
지금 하는게 논의 아니에요?
그럼 지금 하는건 뭔데요?
그러니까 논의 많이 해서 당당하게 대의를 위한다면 세부 사항 알리고 투표 하자고 하세요
여론 조사니 뭐니 알리지도 않고 주장하지 말구요
지금 논의 하고 있잖아요? 이건 논의가 아니면 뭔데요?
초선도 만나고 재선도 만나고 각자 의원들은 자신들 지역구에서 당원들도 만나고 있던데, 그게 논의 중 아니냐구요?
그런데 뭔 대뜸 논의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세요???
당당하고 자신 있으면 논의 많이 해서 세부 사항 알리고 투표하자고 하면 되죠
최고위에서는요..
정처래 더러 사과하고 지선 후로 미루라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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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있는데요?
이런게 논의중 아닌가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요?
아묻따 투표는 당원을 호구로 보는 소리 중우정치 맞말이네요
그럼 싸울일 없죠.
기레기도살자님 댓글 보세요
"투표하기 전에 당연히 세부사항 공개합니다. 민주당원이 호구로 보이세요? 단순 거수기 투표면 저부터 나서서 대표 끌어내리자고 할겁니다."
이 댓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왜 의원들하고 먼저 상의 안하냐 이런걸텐데
이게 님이 알고 싶은 세부사항 인가요? 상대당이 없는데?
님이 주장하고 있거나 반대하는 의원들은 탑다운 방식을 원하는거구요. 정청래 대표는 당원을 시작점으로 당을 운영하려 하고 있는거라구요.
추미애, 이재명 후보의 대선때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제안때는 이랬습니다.
"정 전 총리는 합당 논의에 앞서 당원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추진 여부부터 최소한 당원들의 일정한 토론을 거친 의사가 전제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론은 님도 동의 하셨 듯
아묻따 투표는 당원을 호구로 보는 것 즉 중우정치 맞다
당연히 세부 사항 알리는게 맞다
지금 저렇게 논의 중이니 세부 사항이 정해질때 까지 각자 의견을 내든 기다리든 하면 되겠죠?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논의도 진행중이고 뭘 더 하자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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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별 의원 면담 마치면 17개 시도당 토론회 본격 착수
"정 전 총리는 합당 논의에 앞서 당원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추진 여부부터 최소한 당원들의 일정한 토론을 거친 의사가 전제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청래 "합당, 전 당원 여론조사 어떨지…생중계 토론회 개최"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지 최고위원님들과 같이 한번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내 의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겠다며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이어 "토론회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고 그 과정을 당원들이 지켜봐야 한다"라며 "그렇지만 의원들이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꺼린다고 하니 비공개를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다 들어드리겠다"고 했다.
그렇게 하겠다고 당대표가 이야기를 했는데요? 논의 해보겠다고?
열심히 최고 위원들과 논의중인데요?
논의해서 정해지면 즉 세부 사항 정해지면 하겠죠
뭐가 문제인데요?
그래서 세부 사항 정해지면 하자구요
뭐가 문제죠?
지금 세부 사항 정해졌나요?
논의 진행중이고 세부 사항 알려지면 투표 하면 된다니까 핑계라고 하면 뭘 어쩌자구요?
댓글 쭉 보면
찬성 하는 분들이 하지 말자는 것 같은데요??????
논의 중인데 논의 또 하자고
당연히 세부 사항 알리고 투표하는 것이 맞다고 해서 그렇게 하자니까 지금 논의는 핑계라고 하고 도대체 원하는게 뭔데요?
하지 말자구요?
그건 님이 알아서 하세요
전 할말 다 했으니 이만 합니다
다들 겁나 한가한가보다~
맞다틀리다가 아니라... 우선순위가 그거라는 거에.. ㅎㅎ
그건 님 생각이고요.
지선후라도 조국혁신당에 인지도 있는 국회의원 출마 희망자가 꽤 있을거기에 두당이 알아서 합당이든 뭐든 할겁니다.
만약 조국혁신당이 지선후에 합당 거절 하면 연대해야죠 뭐.. 끌려다닐 필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선 전 합당은 아무리 봐도 무리입니다. 당장 2월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인데, 물리적으로도 준비가 불가능하고 실익도 없습니다.
지선은 이재명 대통령 간판으로 치르는 선거라 합당 효과도 제한적입니다.
조국혁신당에 지자체장 후보도 없는데
괜히 민주당 후보들만 합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떠안고 출마하는 꼴
지선전에 나오든 후에 나오든 상관없는데 논의 자체를 방해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모두 생각해보세요
중우정치가 세상에 없나요?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제 말이 동의가 안된다면
동의하기 어려우시면 윤어게인을 말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보세요
"우"는 상대적인 겁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당장 힘들더라도 긴축을 해야한다 라는 의견과 국민들이 힘드니 돈 풀어야한다 라는 의견이 완전히 상반 정책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애국이라는 마음은 같을 수 있죠
세계경제외 내수경제 기술발전 등등 아주 복합적인 생각을 마치고나서 결정을 한 사람들 입장에선
설령 나와 같은 정당의 정책을 지지하더라도
나와 같은 지도자를 지지하더라도
훨씬 "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민주주의의 뿌리가 되는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중우정치때문에 민주주의를 경계해야한다는 말을 한거죠
민주주의를 하는 이상 중우정치는 따라오는 것이고
엘리트주의를 하는 이상 권력비리는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상한 말로 꾸미더라도 결국 사람이 사람과 꾸려나가는 시스템이니깐요
중우정치는 있죠.
근데 그게 합당에서 나올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도 지선 후에 하자면서 중우정치를 말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 초선 누군지 진짜 알고 싶네요.
깨어있는 이나라 국민들이 추운 겨울에
차가운 비 바람 맞아가며 죽음 불사하고 그렇게 잡아 이끌어 밀어올려준 여당입니다
중우정치라뇨?
그게 여당을 만들어준 지원군에게
할소리입니까 지가 잘나서 그자리 가있나요 대통령도 잘 알고있는 국민마음을 어리석은 무리들로 만들어버리네요. 개인을 보지말고 국민을 봐야 할건데 벌써 세력다툼만 열광하고
국민은 팽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