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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는 감도 안왔거든요. 과연 인간이 할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이런 현상들을 보니 어쩌면 그래도 할 일이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다양한 생물학적 호르몬 반응이 필요한 일..
예를들면 음식맛을 본다거나 물건을 써보고 반응을 해준다거나 하는 일들 말입니다.
ai가 인간을 고용하는걸 보니 근미래는 이런 일자리들이 꽤 생길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제품 개발이나 출시를 위한 실험대상 같은거죠ㅋㅋ
AI가 이런 수준으로 개발이 진행될 정도면 휴먼로이드도 어느정도 상용화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휴머노이드는 기계이지 호르몬이나 생물학적 장치가 없습니다
신메뉴 개발하는데 휴머노이드한테 먹어보라고 할 순 없잖아요
말씀하신 부분은 아주 제한적이고 사람이 필요한 업무의 많은 부분은 휴머노이드가 대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지금 기준이고요. 앞으로 몇년안에 무제한의 다양한 생산품들이 나올텐데요. 소비하는 속도보다 수천배 빠르게 나올겁니다.
그것들 소비하고 피드백 하는걸 휴머노이드가 할수 있을까요? ai가 수초만에 영화 수백개를 만들수는 있어도
그거 재밋다 재미없다는 판단은 인간이 해야됩니다.
AI가 인간을 부려 먹을 정도로 되려면 AI와 사람의 역할이 반전되는 시기인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 할 꺼 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AI가 발전이 하면 더 이상 인간의 판단은 필요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이미 ai는 인간을 부려먹고있습니다. 배달알고리즘은 ai로 배달부에게 지시를 하고..
위의 사례도 몰트봇이 인간을 고용하려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저도 코딩을 하지만 ai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소비하고 테스트 해보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위한 제품은 인간이 필요하죠. ai는 불완전한 신체와 호르몬이 없으니까요.불편함도 못느끼고 맛도 못느끼고 소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런것도 학습해 고도화 될 수는 있겠지만
인간은 끊임없는 욕망을 추구하므로 피드백이 계속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수억곡의 음악을 학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도 그게 반드시 흥행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마치 주식과 같아서 같은패턴이면 반대로 움직이기도 하거든요.
지금 이야기 하는 주제가 인간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거의 다 잃어버린 상황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 하는 시대 아닌가요?
지금 시대 기준으로 하면 말씀하신 말씀이 맞지만, 향후 먼 미래의 시대에서는 말씀 하신 건 이미 다 극복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향후 먼 미래라면 휴머노이드가 인간의 호르몬까지 구현되어 있거나 월드시뮬레이션이 인간을 완벽히 시뮬레이션 한다는 전제일텐데요.
다른 댓글에서 말했듯 그렇게 되면 그건 같은 인간입니다. 인간처럼 배고픔을 느끼고 재미 재미없음을 느끼고 심장이 뛰고 먹고 싸고 피흘리고 다하면 그건 인간이죠.
지금 이야기 하는 주제는 현재의 과도기 입니다.
지금 일자리가 줄고 있는데요. 급격한 에이전트의 다양한 생산활동으로 인간이 현실봇과 생체 시뮬레이션을 담당해 일자리가 늘어날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맛에 대한 빅데이터와 여러가지 센싱 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그런 부분은 상당히 해소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사실 이건 지금의 기술 수준으로도 시도 가능한 부분이 꽤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물론 인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순 있겠지만, 그건 아주 극소수의 직업군이라 대중화 된 업종이라 부르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ㅎ
현재의 과도기에서는 그런 직종이 새롭게 생길 수 있다는건 저도 동감합니다 ^^
맛이란게 맛있어도 인간은 무한한 새로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지속피드백이 필요하다는 논지입니다. 즉.. 아무리 맛난것만 만들어줘도 인간은 물린단 얘기죠. 주식같다는 얘기입니다. 과거 데이터대로 움직이질 않아요. 뭐가 뜨면 뭘 먹고싶어하고.. 웰빙이 뜨면 고구마를 먹고싶고 그렇듯이요.
이제 곧 있으면 노동 해방이 멀지 않았다고 느끼는데 그럼 뭘로 먹고살까가 걱정됩니다..
지금이야 그렇지만 노동의 가치는 내려가고
생물학적 바디를 가진 인간의 가치가 올라갈수 있겠다 싶네요
제 얘기는
생물학적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입니다.
레이블링을 해도 인간은 계속 높은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예를들면 ai가 두쫀쿠를 개발하고 만들고 나눠줄순 있지만 그게 맛있는지 아닌지는 인간마다 판단이 다르니까요. 그걸 레이블링해서 평균치로 수렴하고 참고해 개발할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다음껄 개발하면 인간은 질려하죠. 그러니 계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인간의 생물학적 반응은 대체하기 어렵고
만약 완벽히 대체한다면 그건 그냥 인간이기에 가치는 있을 것 같네요
줄어든 일자리가 늘어난 일자리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야 혁신입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비용이 절감되고 효율이 올라가야 발전이고 혁신이라 부를 수 있으니까요.
일자리 없애는게 혁신은 아닙니다.
이 경우는 기존 산업의 비용의 절감이라기 보다 신산업의 창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서 미처 혁신하지 못한 국가나 사회 대비 앞서나갈 수 있어야 그걸 혁신이라 부르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경쟁력을 어떤 방식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기존의 비효율적인 일자리를 정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일자리를 늘리기만 하는 걸 혁신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한다고는 생각되지가 않네요.
제품개발에 있어서 인간의 필요성이 계속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소비는 대체로 인간이 하며 인간에게 판매합니다.
그럼 인간의 피드백이 필요하죠. 휴머노이드에게 두쫀쿠를 맛보라 할 순 없습니다.
좋은 가구를 만들어도 휴머노이드에게 써보고 뭐가 불편한지 말하라고 할 순 없죠.
인간의 피드백이 있어야 인간을 위한 제품이 발전한다는 얘기입니다.
즉 소비를 위한 존재로 인간은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간의 소비와 취향은 인공지능으로 예측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사람도 예측할 수 없구요.
일단 판매를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더 만드는거고, 반응이 안좋으면 안만들면 되는거지요. 불가능한 걸 굳이 애써 예측해보겠다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보시는 유투브 알고리즘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호르몬은 지루함을 느끼기에 인간의 피드백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두쫀쿠에 금방 질려하는 것 처럼요.
유투브 알고리즘이 정말로 개인 또는 집단의 취향을 예측할 수 있어서 결과를 내주는게 아니죠. 단지 여러 통계자료를 참조해 추측해보는 거고, 그런 추정이 사람들에게 심각하게 거슬리지 않는 것 뿐이죠.
착각이면 메타가 ai 예측 알고리즘으로 매출이 그렇게 늘지가 않았겠죠.ㅎㅎ
1. 매출의 증가는 구태여 인간의 취향을 완벽하게 “예측”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최소한 소비자에게 거슬리고 혐오를 일으키는 것들만 배제해주더라도 선호하는 영역을 추측할 수 있고, 그것이 매출의 증가를 일으킬 수 있는거니까요. 다만, 그런 단순한 추정과 예측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는겁니다.
2. 그리고, 그렇게 메타 알고리즘의 강력한 예측능력을 근거로 제시하시면,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인간의 다양한 호르몬 반응이나 이런 건 굳이 필요하지 않을거 같네요.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부정되는거네요.
1.그건 필터링 알고리즘인데요.ㅎㅎ 그걸로 매출이 증가하진 않습니다ㅎㅎㅎ
2.유투브가 알고리즘이 강력한건 인간의 "좋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제 얘기는 인간의 "좋아요" 역할에 관한 얘기입니다ㅎㅎ 인간의 좋아요는 계속 필요합니다ㅎㅎ
노동자는 사라지고 관리 해주는 인원 몇명만 있으면 되는
그래서 그 없는 일자리를 두고 인간끼리..
자세한건 스포라 ㅎㅎ
네..비슷하죠. 휴머노이드가 호르몬을 구축하기전까지는 인간 수요는 계속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저도 opus 4.6 코덱스 5.3의 노예입니다ㅎㅎ
프로그램을 만드는것보다...대부분을 검증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는데요.
즉 소비해 보는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소모합니다ㅎㅎ
이렇게 생산이 소비보다 덜 힘들어진다면
소비가 인간의 노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이오로봇이죠…
수십년전에 체르노빌에서 증명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