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든 아재가 된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 클리앙 장터는 사고 싶은게 하나도 없네요
예전(십년도 넘은... 20년일지도 모르는)엔 갖고 싶은 기기도, 구할수 없는 레어템들도
클리앙 장터에서 득템하곤 했는데
요즘은 장사를 하는건가? 라는 느낌을 갖게하는 글들도 많고,
이런것도 클리앙 장터에서 팔아? 라고 생각되는 물건들도 많고 ㅎ
장터 보는 재미가 없어요
제가 나이든 아재가 된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 클리앙 장터는 사고 싶은게 하나도 없네요
예전(십년도 넘은... 20년일지도 모르는)엔 갖고 싶은 기기도, 구할수 없는 레어템들도
클리앙 장터에서 득템하곤 했는데
요즘은 장사를 하는건가? 라는 느낌을 갖게하는 글들도 많고,
이런것도 클리앙 장터에서 팔아? 라고 생각되는 물건들도 많고 ㅎ
장터 보는 재미가 없어요
클리앙 장터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죠.
동일 중고가래도 적어도 옛날엔 민트급이라 보였는데 어디서 개똥밟은지도 모를듯한 신발에, 의류함 뒤진듯한 옷가지까지 가지가지 하더군요..
버릴걸 돈주고 파는게 중고라지만..적당히 해야되지 않나 생각됩니다..벌써 차단만 수십명은 한거 같네요..
중고나라나 타 커뮤니티 대비 합리적이거나 또는 파격적인 가격은 물론
가장 중요한 '신뢰'가 바탕인 중고장터였습니다.
직거래가 아니라 택배거래도 99%는 믿을 수 있는 분위기.
지금은 신뢰는 물론 가격적인 메리트도 사라지고, 품목조차도 볼품없는
그냥 그런 장터가 되어버렸네요
이건 중고장터의 문제라기 보다는 클리앙의 회원수나 가입자의 손바뀜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쓸만할걸 팔던 분들이 점점 충동구매를 덜하거나 귀찮아서 킵하거나
여튼 말씀대로 구입목적이 아니라도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재미가 없어졌어요
당근의 영향도 있고요. 또 연령층의 노령화도 영향이 있고 이래저래 사양길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