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16164411446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사장 하던 사람이 인천시장 나온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업무보고 때 현안도 제대로 못 챙긴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됐는데, 반성은 없고, 여전히 대통령 탓, 정치적 언사만 쏟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닙니다. 예전부터 인사권 남용 논란 있었고, 내부 직원들이나 노조에서 공개적으로 반발까지 나왔습니다. “일은 안 하고 정치만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이학재 사장이야말로 공공기관을 자기 정치판 연습장처럼 쓰는 전형적인 윤석열식 인사 아닙니까.
이제는 인천시장까지 노린다는데, 여기서 그냥 두면 다음 자리, 그다음 자리까지 줄줄이 이어질 게 뻔합니다. 이런 건 잎만 쳐서는 소용없고, 아예 뿌리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요 며칠 나온 기사들만 쭉 읽어봐도 이학재를 왜 여기서 멈춰야 하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이런 사람들, 잊지 말고 계속 기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