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HBM 때문인건데 별 소리를 다하는군요... 망할 뻔 한건 중국 CXMT가 DDR4 양산하면서 중국수요가 왕창 줄어서 였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HBM이라는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시장이 나와서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옮겨가고 그래서 DDR5가격이 올라가서 삼성도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 ? 게다가 삼성도 HBM따라가고 있구요...
1년전에 삼성도 망하는 구나 영원한 것은 없구나 하고 주식 안샀는데... 그래도 삼성과 SK의 마지막 축제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중국이 금방 따라올 것입니다. 1년전에도 ddr은 이미 대등하다는 소식 많이 나왔잖아요. 한국 메모리 회사들도 ddr포기 안할꺼면 다가오는 치킨 게임을 위해서 총알 많이 저장해놔야 할꺼예요.
저역시도 작년 상반기엔 삼전이 이렇게 살아날 거라는 예상을 못했죠. 항상 주변에 떠들고 다녔던게 삼전이 하닉에 밀린건 모두 경영진 실수라고 했었죠. 인력/자금/위치/규모 어느 것 하나 하닉에 밀릴 수 있는게 없었고 하나 있자면 경영진의 전략이라고 생각했었고 그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AI에 SSD나 D램등이 필수로 쓰일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미 생산량은 충분하다고 오판을 했었네요. 스팟가격만 매주 확인했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봤을 수 있었다고 반성합니다. 결국 수익은 부지런함으로 얻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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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보수가 집권하면 기가 막히게 위기가 오는게 신기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서 미래수요까지 땡겨 온 결과가 제조회사의 재고가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심지어 코로나 이후 각 나라에서의 급격한 금리 인상은 사람들의 소비조차 웅크리게 하였죠
이 재고를 해결하면서, 마침 AI 열풍과 함께 가격이 뛰기 시작하는 싸이클.
반도체 투자하시는 분들은 반도체 산업은 싸이클이라는걸 아마도 잘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예측을 했느냐는 아닙니다.
망할 뻔 한건 중국 CXMT가 DDR4 양산하면서 중국수요가 왕창 줄어서 였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HBM이라는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시장이 나와서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옮겨가고 그래서 DDR5가격이 올라가서 삼성도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 ?
게다가 삼성도 HBM따라가고 있구요...
https://naver.me/I5w6OvbC
초딩놀이하면서 더하기빼기 비용통제만 일삼던 임원,
이런 사람들을 오래 둔 것,
이런 사람들을 늦게라도 정리한 것
따로따로 평가해야 합니다.
사실 평상시에는 남남이지만
어려워지면 서로 조달자로 혹은 수요처로 경쟁업체들 죽어나갈 때 버틸 수 있는 것.
이것이 삼성의 큰 사업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혁신을 못 한다는 단점도 있죠.
이를 타개할 인재들이 많은 반면
LG는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라도 지도자 한 사람만 바뀌어도 천지개벽 차이가 나죠.
현상유지와 대관에 집중합니다
대관업무를 담당하는 인간들이 회사에서 우위를 갖게되면
회사의 본질의 주력이 소멸되면서 줄타기 경쟁이 시작되죠
저역시도 작년 상반기엔 삼전이 이렇게 살아날 거라는 예상을 못했죠. 항상 주변에 떠들고 다녔던게 삼전이 하닉에 밀린건 모두 경영진 실수라고 했었죠. 인력/자금/위치/규모 어느 것 하나 하닉에 밀릴 수 있는게 없었고 하나 있자면 경영진의 전략이라고 생각했었고 그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AI에 SSD나 D램등이 필수로 쓰일 것이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미 생산량은 충분하다고 오판을 했었네요. 스팟가격만 매주 확인했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봤을 수 있었다고 반성합니다. 결국 수익은 부지런함으로 얻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