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보았는데, 웹툰도 있었습니다.
시놉을 말씀드리자면,
문제 많은 (사연 많은) 중대원을 이끄는
리더쉽은 있으나 전투력은 형편 없는 중대장이
기사의 꿈을 위해 달려가나 노력에 비해 재능이 형편 없습니다.
지독할 정도로 부족한 재능에 절망할 법도 하지만,
그런 거 없이 달려나가며 안쓰러움을 주고 있을 때...
마치 미션과도 같은... 오늘의 벽을 넘지 못하면,
무한 반복 되는 고통 속에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저주가 걸리고...
이 작품의 핵심 재미는 바로 이 저주를 즐겨 버리는 미친 주인공의 집념입니다.
적당히 미친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한 집념에 완전히 미친 인간이 주인공...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