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30 KST - CNN - 2012년 리비아 뱅가지 미 영사관 테러의 주범인 주바야르 알바쿠시를 FBI가 리비아 현지에서 체포, 미국으로 압송했다고 미 법무부 장관 팸 본디의 발표를 인용해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영화 "13시간"의 주요 모티브인 리비아 뱅가지 미 영사관 테러는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주 리비아 대사, 미 국무부 정보관리관 숀 스미스, 민간무장보안업체 GRS 소속 전직 네이비씰 타이론 우즈, 글렌 도허티 4명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CNN은 리비아 미스라타 현지에서 출발한 법무부 소속 항공기가 방금(금요일 오전/현지시간) 버지니아 민간공항에 착륙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연방법무부는 주바야르 알바쿠시가 뱅가지 테러의 핵심용의자이며 살인, 살인 미수, 테러, 방화 혐의로 기소할 것이라고 공개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