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등록해서 개인 홈페이지로 쓰다가 2018년까지 별 볼일 없이 살아있었다가 아차하다가 놓쳐버렸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처음 만들때는 큰 꿈을 갖고 만들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시큰둥해져서 결국에는 잃어버리게 되고, 나중에 생각났을 때는 너무 늦어버린...
영영 떠났을 줄 알았던 도메인이 작년 부터 다시 풀렸음을 방금 알고 낼름 다시 업어 왔습니다.
음... 요즘은 홈페이지 개념도 없고 블로그 개념도 잘 없긴 한데, 여길 제 에이전트놈의 집으로 만들어봐야겠네요.
25년전의 내 자신을 다시 만나는 기분이네요.
제 사이트는 아직도 업자가
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