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기반이면 공대 선전이나 대기업 잘들어간 인문대 학생 많은거가 크고, 거기에 의대랑 로스쿨 버프 조금씩 받았을듯 합니다. 지방대도 공대랑 의대 로스쿨 가산이 커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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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02-07
2026-02-07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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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돈이 전부인 것처럼 순위를 정하는 건 우리가 우리를 불행에 빠트린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졸업생별 행복도 순위, 사회공헌 (기부액)에 순위 이런 것이 우리 사회에 조금은 도움되는 순위같네요. 연봉이라는 것 영원히 받지 못하면 큰의미없어요. 직장인은 회사 그만두는 순간 근로소득이 0에 수렴하니까요.
한편으로는 1억 가까운 연봉 받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수두룩하니
수도권의 현재 집값이 설명되는 자료이기는 하겠네요
인사 쪽 사람들에게 서강대 선호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일 잘하고, 퇴사율 낮고, 이미지 좋다고들 했었죠.
여의도에서 S대는 서강대를 의미한다는 것 같던데
과거 잘나갔던 지방거점국립대 (경북대, 부산대)가 좀 높게 랭크된 것 같구요
공대 강한 대학들이 대학 서열보다 좀 높게 올라와있고
이대가 아무래도 여대다보니까 좀 낮게 잡히네요
요즘 20~30대 평균이면 완전히 달라지죠. 90년대 중반 아주대 대우가 인수한 이후.. 한때 정말 잘나갔죠.
뭐 거의 연고대 걸치는 급.. ㅋㅋ
아마도 그 학교들을 넣으면 서울대보다 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과대학 위주이니 평균만 보면 훨씬 높을테니까요.
저 순위가 모든 졸업생의 평균 연봉을 잘 나타내고 있다면요.
공대 전체로 치면 그보다 훨씬 높을겁니다.
더더군다나 저 데이터는 평균이 아니고 중위값이구요.
즉, 의치한들의 데이터가 영향을 많이 주기 힘들죠.
카이스트, 포스텍같은 학교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8147300017
우리가 우리를 불행에 빠트린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졸업생별 행복도 순위, 사회공헌 (기부액)에 순위 이런 것이 우리 사회에 조금은 도움되는 순위같네요.
연봉이라는 것 영원히 받지 못하면 큰의미없어요.
직장인은 회사 그만두는 순간 근로소득이 0에 수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