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앙은 정제되지 않는 글 들이
많이 올라오고 특히 특정 정치글이 올라오면
이상하게 복붙 하듯이 타 커뮤 글들 긁어오거나
반대되는 글들을 짧은 글들로 올려대고
다모앙이라는 대안이 있어서 인지는 헷갈리지만..
조심스럽게 작업 세력으로 의심해봅니다.
지금 주요 활동 아이디 대비 작업자들이 5대 5 또는
4대 6까지 기운 느낌이네요.
물론 운영자가 더 정확히 알고는 있겠지만요.
그런 연장선에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정청래 대표가 생각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타이밍이 안 맞았고 매불쇼 등등 봤을때는
그 타이밍을 누군가가 옆에서 조절 못 해준 것 같고
그런데 그걸 좋게 풀면 좋은데 수위조절 못 하는
언사를 내뱉는 의원들이 튀어나오고 근데 그걸
지금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는 걸 모른다는 게 문제입니다.ㅜ.ㅜ
이건 알아듣겠죠?
이건... 서사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라고요!!!!!!! ㅜ.ㅜ
알아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막상 작업 계정들이 글을 작성하고 댓글을 쓰다보면, 지능의 문제인지 바로바로 본색을 드러내더라고요.
근데 요즘 보시면.. 완전 비비꼬아서 갈라치고 댓글로 욕먹으면 글삭하는 계정들이 많아요.
뭔가 애매한데 싶은.. 글에 댓글 달다보면 원글 삭제로 제 댓글들도 무참히 삭제되고들 있습니다. 요새 특히나 많네요...
어떤 계정이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는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옛날의 클리앙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어느샌가 운영진은 기계적 중립을 지키려 하는것 같고(자의던 타의던), 그나마 빈댓글과 메모로 버티고 있는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함께 했던 커뮤니티가 색이 바랜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리 봐도 '척' 하며 돌려까기, 편가르기 하려는 글들이 너무 많고, 클리앙 유져특성상 그런 유져들에게 밥이 너무 많이 공급되다보니 피로감이 쌓입니다.
사람은 다른데 맥락과 말투와 대응방법이 아주 비슷한 글들이 자주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어찌 클리앙에서 노무현을, 문재인을, 유시민을, 정청래를 갈라칩니까.
그시절 제대로 겪은사람들은 모두 부채의식을 갖고 있는 저 분들을 말이죠.
에효... 안타깝습니다.
과학만이 유일한 맞고 틀린 것을 결정할 수 있는거죠.
각자의 입장차이가 있기 때문에
국짐입장에서 서면 공익중심 민주진영이 틀린거고
민주진영에서 서면 사익중심 국짐진영이 틀린거고
그냥 그렇게 어우러져서 사회가치를 어디에 두는지가 각자에게만 중요하고
같은 가치를 가진 사람이 다수이냐 아니냐의 다름이 있다고 봅니다.
제 시각은 공익중심이니 매불쇼과 클링앙에 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국짐류 지지할때는 민주진영이 이상하게 보였던 경험이 있어서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