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님 계시던 35년 동안 때마다 수 많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무더기로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이끌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발전해가는 걸 저해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라 하셨죠.
대표적으로 후단협이 있고 지금도 날아갈 놈들 많이 보인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김민석 총리에겐 울지 말고 이해찬 회고록을 보라며 꼬집었는데, 귀족정을 집착하는 것들은 반드시 날아간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수가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걸로 기대하는 것이고, 그래서 당원 중심의 공화정을 하려는 원칙에 위배되면 다 날아간다 하시며 뼈 있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구시대의 왕정식 정당의 잔존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런 귀두정을 연장하고 싶어하면 끝나는 게 현재 민주당이란 거죠.
현재의 검찰 개혁에 강한 경고등을 켜셨습니다.
총리가 관여하지 않고 그런 입법안이 나올 수 없는 것이고, 아니면 관련자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거나 사안을 정리하는 체계에 문제가 있는 거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노대통령이 대북송금법을 통과시킨 건 법논리적으로 문제 없었으나 결국 탄핵 당하셨던 과거를 반추하셨네요.
검찰 개혁도 단순히 법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노대통령이 깃발을 들어올린 문제이며, 수사 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셨죠.
그럼에도 정성호 같은 이들을 통해 국민에게 모욕감을 주었는데, 만약 검찰 개혁을 이런 식으로 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이유는 민주당의 정신을 배신한 행위로 간주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강력하게 경고하셨습니다.
오늘 매불쇼에서 김민석 총리의 발언을 들어보니, 유시민 작가님의 경고를 잘 이해하지 못 한 거 같아 요약해 드립니다.
TF의 책임자인 총리가 해명을 할 필요는 있죠.
충실한 개가 되겠다는 이동형으로도 만족을 못하시나요?
청와대 민정수석 문제 이혜훈 검찰개혁 이 꼴로 오는 과정에서 충분히 많이 참으신거 같은데
검찰개혁 문제는 정성호 발언부터 총리 산하 tf에서 나온 정부안까지 완전히 개판이었는데 충분히 욕먹을만 하죠.
억까도 아닌데 그 정도의 비판에 유시민한테 발끈해서 원댓글을 쓰신건 님이죠?
유시민은 대단한 사람이지만 신이 아니고, 성역이 아닙니다
참모형 정치인이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정부의 검찰개혁 안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유시만 작가의 문제제기가 유효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민석 총리까지 올라 가지는 않았지만요.
노통을 지나 누구보다 노통의 복수를 위해 문통을 세우는데 앞장 섰었는데...
앞으로 이재명은 총리를 시킬 정도로 필요하다고 했다가...ㅎ
근데 지금 보면 똥파리로 변질 했던 이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쓰는 문장들이 저급해요. 합당 반대의 이유들이 이해를 못 시킬정도로 매불쇼에서 한준호가 우왕좌왕 한 것 처럼 비슷한 억지 논조로 일관합니다.
그런 이유들로 찬성했다 반대로 돌아선 이들은 있긴 한건지 알아보고 싶네요.
저처럼 반대 했다 찬성으로 간 이들은 제법 점점 많이 보이던데
이낙연2는 어떠 의원들이 될지 대략 윤곽도 나온 것 같습니다.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문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내 엄중 엄중 외쳤던 이낙연을....문통은 그런 이낙연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는데 과연 이재명은 어떨지...그런데 이재명은 손가혁을 해산 시켰습니다. 그것도 정치 자산으로 앞으로 더 필요할때 말입니다. 하지만 그게 성공의 첫 단추였어요.
정치에서 비판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몇몇은 선을 넘어 결국 비난으로 치닫게 되고 그 결말은 종말입니다.
이해찬 대표님 에피소드 감동적이었고 참여정부 사례로 귀담아 들을 경고도 좋았습니다.
요즘 클리앙 분위기가 검찰개혁 정부안 나온 뒤부터 바뀌었네요.
자기 밥그릇에 눈먼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무조건 옳다는게 아닙니다. 행정부 민주당 아닌 입장에서 이야기도 들어보면 좋아요.
그동안 민주당 지지자로 많은 혜안을 얻어왔고요. 욕할 사람 욕하세요. 자유입니다
요즘 유시민 김어준에 대한 비판이 커진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민주당 당원 500만 시대입니다.
이해찬 전 대표가 플랫폼 정당을 기획한 건 이 거대한 다양성을 시스템과 절차적 합의로 녹여내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유시민, 김어준 두 사람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대로 여론을 주도하며
시스템보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비주류가 아니라 진영 내 가장 강력한 기득권 스피커입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컨텐츠를 수용 할 수 있어야 가치가 있는 겁니다.
특정 개인의 메시지가 아닌,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스템 안에서 조율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플랫폼 정당이 되는 것이지 소수의 빅스피커가 500만 당원의 목소리를 규정하는 건 이해찬이 이야기한 플랫폼 정당에 맞지 않습니다.
가입일이 얼마 안되셨네요??
말이 참 거창하시네요? ㅋ
기울어진 운동장에 어용언론인 하나 가지고 참 원하는게 많으세요?
가입일 얼마 안된 거랑 제 생각을 쓰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어머 혹시 낙인찍기라도 하실려구요?
어용 언론인이 되는 것은 김어준의 스탠스이고,
민주당 진영내에서 그 위상이 변하고 그에 따른 책임감을 비판하는 건 덩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그 둘의 차이를 구분 못하시는 건지요?
낙인이라뇨! 활동 열심히 하시라고요.
덩치가 크긴 크죠. 그런만큼 소중히 하는 마음도 있었으면 하네요. 그분들은 공인이 아니라서 공직자처럼 여기면 안될듯하네요. 물론 그분들이 다 옳다고 맹신할 필요도 없고요
지지고 볶고 있네요
대통령 인사 약화시키면 정말로 좋아할건
신천지 통일교뿐인줄알았는데
요즘 느끼는게
친문들도 참 흐뭇해하겠습니다
그 노무현 대통령도 임기 1년은 하고 탄핵당했습니다
(다시 돌아왔지만..)
그런데 임기 7개월 됐는데
합당 이유중에 하나가 차기니 뭐니
얼척이 없어요
유시민도 잼통 뽑은 유권자를
엄청나게 자극한 측면이 있어요
"그" 유시민이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론이 쏠리지않는데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1. 조국사면시 이대통령 지지율 하락했을때 => 사면때문에 지지율 하락한게 아니고, 국민의당 60,70대지지자들이 20-30대로 거짓응답 때문이다
2. 이번 합당시=> 절차는 중요하지 않고 합당 반대자들은 이유를 설명하라. 김민석, 정호성 비난 , 조국은 큰일 하려면 본류를 타라
유시민 등판이 조국 구하기로만 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정부안이 확정된것도 아니고 경찰힘이 비대해지는데 이걸 견제할만한 장치가 제대로 없이 보완수사권 마저 사라지면 국민들이 피해를 볼수있으니깐 더 토론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자는 대통령말도 무시하고 일단 다 없애고 뒤에 문제 생기면 그때 보완하면 된다는게 여기 주류의견 아니였습니까?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A씨 유족 :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처벌 안 받았다, 한 4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습니다 경찰 때문에. 겪어보니까는 힘 없는 일반 국민들이 경찰을 상대로 이기는 거는 사실 거의 힘들고요 그냥 덮어버리면 되는 거예요 경찰 입장에서는 경찰 수사권 독립에 대한 견제 장치는 있어야.]
앞으로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더 많이 방송될지 모릅니다 이재명정부 말기쯤 더 심해질수도 있겠죠
저도 겪을수있는 문제인데 불안합니다
여론이 나빠지면 검찰개혁이 제대로 완성될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피해를 중이 여기지 않는 당과 정부를 어떤 국민이 선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