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대표가 적을 둔 소나무당과의 합당을 적극 주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발 빠른 경제 회복과 민생 구제 행보에 힘을 실어야 할 민주당이 현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로 인해 당내 분열과 갈등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국에 민주 진영이 결집하지 못하고 파열음을 내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며, 정권 심판의 동력을 분산시킬 뿐입니다. 이에 본인은 송영길 전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을 강력히 촉구하며 찬성합니다.
첫째, 소나무당은 민주 진영의 가장 강력한 '창'이자 충실한 전우입니다.
소나무당은 창당 이래 '정치검찰 해체'를 시대적 과제로 삼아 투쟁해 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옥중에서도 굴하지 않고 검찰 독재의 부당함을 온몸으로 고발하며 투쟁의 선봉에 섰습니다.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정무적 판단으로 신중을 기할 때, 소나무당은 가장 선명하고 날카로운 기세로 맞서 싸웠습니다. 이들의 투쟁력을 민주당의 조직력과 결합한다면 검찰 독재를 종식시킬 거대한 에너지가 분출될 것입니다.
둘째,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뿌리'입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의 당대표로서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잠시 당을 떠났던 것은 개인의 안위가 아니라, 당에 가해지는 정치적 공세를 홀로 감내하기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이제 그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민주당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일이며, 흩어진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의 풍부한 경륜과 지지 기반은 민주당의 외연 확장에 대체 불가능한 자산입니다.
셋째, 민주 진영 결집의 우선순위는 '소나무당'이어야 합니다.
현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안타깝게도 당 내부의 심각한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명분 없이 오히려 갈등의 뿌리를 심는 세 확장이 아니라, 고난의 시기를 함께 견디며 검찰 독재에 맞서온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진짜 합당'입니다. 민주당의 뿌리를 공유하고 투쟁의 결이 같은 소나무당과의 결합이야말로 지지자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통합의 출발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소나무당과의 합당은 단순한 세 불리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흩어진 민주 진영의 심장을 다시 하나로 합치는 과정이며, 불의한 권력에 맞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대국민 선언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강득구 최고위원 등 당내에서 분출되는 통합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송영길 전 대표와 소나무당 동지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오직 민생과 검찰 독재 심판을 위해 매진하는 '원팀(One-Team)'으로 거듭나기를 강력히 기대합니다.
이낙연과의 경선서도 지켜줬고
낙선 후에는 민주당 텃밭 지역구 내줘서 원내 입성시켜서 지켜줬지요
이런 분 외면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조국하고 합당한다니... 진짜 얼척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