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균형발전 논리 중에
서울이 너무 과밀해져서
부작용이 효율보다 커진 상황이라 문제다라는 논리인데요..
출퇴근 시간처럼 특정시간대에 도로가 막히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은건 맞는데
특정 시간대만 혼잡하지 그 시간대만 지나면 서울조차도 버스, 지하철, 도로가 과밀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요...
특정시간대나, 특정도로가 막히는건 어느 도시에나 있는 문제인거 같고요.
저는 서울이 극도로 과밀해서 문제라는 논리를 들을 때마다 잘 공감이 안되더라고요.
지방균형발전 논리 중에
서울이 너무 과밀해져서
부작용이 효율보다 커진 상황이라 문제다라는 논리인데요..
출퇴근 시간처럼 특정시간대에 도로가 막히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은건 맞는데
특정 시간대만 혼잡하지 그 시간대만 지나면 서울조차도 버스, 지하철, 도로가 과밀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요...
특정시간대나, 특정도로가 막히는건 어느 도시에나 있는 문제인거 같고요.
저는 서울이 극도로 과밀해서 문제라는 논리를 들을 때마다 잘 공감이 안되더라고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지방도 도시 집중형으로 발전시켜야 하는게 아닐까..싶고..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ㅡㅡ
이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 곳곳에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그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평일 밤 12시에 한강대교에서 상도터널까지 1시간 이상 걸린다거나,
평일 밤 12시에 한남대교에서 강남역까지 1시간 이상 걸린다거나,
여의도 강남 일대는 운전자는 왜 막히는지 모르지만 막혀도 너무 막히는 경우가 꽤 흔하다고 생각하고요.
다른 지역도 이런 일들이 흔하고 흔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사람도 차도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모여살면서 모여서 사느라 힘드네 내지는 국토가 좁네 징징징 댈 필요가 없죠
멀쩡하게 4천년 이상 잘 살던 국토도 활용 못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다른 지역이 사람 못 살 고산지대,사막,빙하지대 이런 것도 아니고요
서울은 길어야 8분 에서 10분 일껄요? 시간구분 크게없이요
특히 서부간선도로는..할말하악 입죠..
과밀하다고 느끼지 않으실 수 있겠금 끊임없이 인프라에 투자가 거듭되어 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연하지만 서울과 수도권에 투자한 돈의 절반만이라도 지방에 분산됬으면 지방이 더 살기 좋았겠죠? ;-)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과밀하지 않은건 아니죠.
> 근데 서울이 과밀한건가요?
달아주신 댓글에 이 글에서 던지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네요.
과거에 무작정 상경해서 아무곳에다 판자집 짓고 살던 시절이랑 지금은 다르니까요. 도시계획이 작동하다 보니 요즘은 과밀하다는 느낌은 없어서요.
선생님께서 어떻게 느끼시던 서울이 과밀한 도시라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
다른사람한테 개인의 감상을 강요하지 마시고,
사실과 개인의 감상을 구분해서 사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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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하다 (過密하다 congested )
인구나 건물 등이 한곳에 지나치게 몰려 있다.
출처: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한국어-영어 학습사전
https://krdict.korean.go.kr/eng/dicSearch/SearchView?ParaWordNo=18828
서울 15,521
부산 4,232
대구 2,659
인천 2,851
광주 2,905
주민등록상 거주인구 기준이겠죠?
여기에,
경기 -> 서울 출퇴근 인구 생각하면,
서울, 특히 업무 지구 중심부는 엄청 과밀이죠..
대지기준 인구밀도는 어느 도시를 가든 3만명/km2 내외입니다.
서울이 3.3만 정도 되고 부산이 2.7~3만 정도 됩니다.
서울은 전역이 개발된 상태지만, 지역내 개발이 안된 지역이 있는 도시들도 많고,
도시안에서 개발할 수 없는 산지가 많은 지역도 있어서요.
단순히 행정구역 면적으로 나눈 인구밀도는 의미가 없어요.
사람이 모여서 도시권을 형성하려면 대략 3만/km2 정도가 필요한거 같아요.
다른 동네 가면 휑~ 하다고 이 시간에 사람이 왜 이렇게 없지? 버스는 왜 이렇게 안다니지?
느껴보신적 없나요?
근 4-50분 정도 걸리는데 당장 이것만 봐도 차도 엄청 많은거죠.
사람도 많구요.
서울에서 나고 자란 분들은 진짜 한가한 도로가 어떤지 잘 모르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하철도 새벽 첫차부터 가득찹니다.
쓰레기 처리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으면 어쩔수 없이 지저분하기는 합니다.
제가 딱 하고 싶었던 말 같습니다. 맞아요. 병목이 문제같아요. 출퇴근 시간 제외한 한적한 시간대에는 과밀하단 느낌은 정말 없어요.
거긴 모든 사람들이 살고 싶으니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하죠.
직장이 서울에 다 몰려 있어서 출퇴근이 용이한 곳은 "과밀" 합니다.
주요대기업 본사가 죄다 서울에 몰려있죠.....
서울은 과밀한 게 맞죠.
대한민국 인구의 20%가 서울에 몰려있으니까요. 서울시 면적은 남한 면적의 0.6%에 불과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