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대장동 50억' 곽상도 1심 공소기각…"검찰 공소권 남용" 연합뉴스
아들 병채씨는 뇌물 혐의 무죄…"수수 공모 인정할 증거 없어"
재판부는 "병채씨의 뇌물 혐의를 인정하려면 곽 전 의원과의 공모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고 짚은 후 "곽 전 의원이 김씨로부터 청탁·알선 대가로 50억원을 수수하기로 약속했다고 보기 어려운 데다가 병채씨가 뇌물 수수 범행에 공모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곽 전 의원과 김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두고선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피고인들은 사실상 같은 내용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법원, '대장동 50억 의혹'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2보) 뉴스1
"추가 기소로 1심 사실상 두 번 받도록…공소권 남용"
재판부는 "검사는 곽 전 의원과 김 씨에 대한 선행 사건 항소심 절차 대신 이 사건 공소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 뒤집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이를 통해 곽 전 의원과 김 씨는 1심 판단을 두 번 받게 되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았다고 평가할 수 있으므로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대가 없이 50억을 주는 방법은 뭐가 있길래 재판부는 저렇게 당당하게 판단하는걸까요???
조국 장학금 600만원은 민정수석이 될걸 예견했으므로 유죄
곽상도 50억은 박근혜정부 당시 현직 민정수석이었고 저때도 현직 국회의원이었는데.. 무죄군요. ㅋㅋㅋㅋ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일개 대리급 사원이 퇴직금으로 50억을 수령하는게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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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는 2016년에 화천대유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회계사인 딸도 화천대유에 입사했단 것이 밝혀졌다. 딸의 퇴직금 금액에 대해서도 훗날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박모 씨가 최근 3년간 회사로부터 대여금 명목으로 11억 원의 거액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성과급과 대장동 아파트 분양 등을 합칠 경우 논란이 되는 금액은 최대 25억 원으로 추산된다.# 11억에 대해 박영수 측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는 ‘대장동(대장동 개발)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징역 7년·벌금 5억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50억 약정(약속) 혐의는 무죄로 판단된 것으로 정리됩니다
>>> 작년 4월에 박영수 1심이 있었고 지금 항소심 진행중입니다.
판사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요.
재판권 남용으로 고발해야 하군요
빨리 합당계획을 연기하든지 철회하든지 하고
당이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몽둥이로 그냥 때려 잡는게 더 정의롭겠다. 아 법관부터요.
진짜 사법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