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무슨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일반 월급쟁이가, 1억을 모으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 한지
이제서야 .. 서서히 눈을 뜨게 되겠죠
우리나라 월급쟁이 평균 월급이 300 만원이 안되는데
매월 200 만원씩 모아도 , 4~5 년이 걸리는 금액이 1억입니다
그동안 아파트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 되고 있었는지
그리고 지난 세월에 대해, 헛웃음을 지을 때가, 조만간 오게 될것 같네요
다주택자의 피눈물 ?
무주택자는 지금 몇년째 설움을 당했는지 .. 그들은 알기나 할까요 ?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이런 정치적 결단은,
정말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여태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재명 만세입니다
콘크리트 덩어리가 뭐라고 끝도 없이 오르고 불로소득을 벌어다 줘야 하나요.
모래성이죠.
벼락거지니 영끌거지니 해도
마지막 승자는
절대 손해보지 않는 은행일껍니다.
300만원 받는 사람이 서울 집 살건 아니긴 해요.
아파트 값은 대개는 소득상위 20%의 소득이 결정하긴 하죠..
십수년전인가.. 아파트 내놨었는데 매수자 없이 공인중계사만 집 보러오더니. 그 자리에서 통화로 하자 없다고 보고하고 매매하자고 결정하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공인중계사도 그냥 익숙한 일인듯 담담하게 날짜 조율하고 가더라고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서울에 지금도 10억이 안하지만 아무도 사고싶지 않은 빌라, 나홀로 아파트 이런것들 빼면
아파트가 150만채쯤 된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이제 많이 발전하고 유동성도 풀려서, 연봉 1억 받는 사람 머릿수가 150만명이거든요.
그럼 쉽게 말해서 연봉이 5천만원, 6천만원 이런 사람은
아무리 해도 서울에 집 못사는게 아쉽지만 현실이죠.
연봉 1억 받는 사람은 아파트 가격이 10억인게, 비싸긴 비싸지만, 평생벌어도 못살정도냐, 그렇지 않거든요.
열심히 벌어서 5억 정도 모은 다음에 5억 빚내면 살 수 있거든요.
글에 나오는 30억짜리 잠실 아파트라면, 강남 3구 아파트 다 합쳐도 30만채가 안될텐데
연봉 2억은 되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는 동네죠. 실제로 생활수준도, 물가수준도 그정도일걸요.
전국민 중 근로자 상위 10%수보다는 압도적으로 작은 수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쌩으로 20억 이상의 집을 사는 건 쉽지않죠.
17억자리 집 살고 있던 사람(또는 고액전세로 17억 집 살던 무주택자)이 팔고 모은돈+대출로 갈아타던가 하겠죠.
상위 10%면, 상위 10% 집 사면 됩니다.
그런데 근로소득자 상위 10% = 2000만명 중 200만등이죠.
서울 아파트 150만채니까, 상위 10%는 그냥 단순하게 세면 서울 아파트 못사는게 맞습니다.
수능점수 모자르면 좋은 대학 못가는거랑 다를게 없는거죠. 냉정하지만요.
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평생 월급 200~300만원 수준 유지하면서
서울에 아파트 20~30억대 갖고 있는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살 때는 아파트 시세가 2억 정도였을거에요
대폭락 전에 지금이 가장 비싼 시기가 될 것 같은데 탈출은 지능순이 될 것 같습니다.
평범한 월급쟁이 기준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외각지 아파트가 5억에서 2억이 된다고 무주택자들이 살까요?
30평짜리가 6-7억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는 큰 대출규제도 없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살 수 있죠.
근데 지금 10억짜리 집은 전혀 놀랍지않죠....
거품이 어느정도 빠지긴 해야할텐데 적정금액이라는게 생각하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게 함정이랄까... 싶네요.
10~11억 하던 아파트들이 7억에도 거래되고, 급매는 6억대로도 나가고..
비트코인 떨어지는 꼴 보니까 조만간 그 기회가 다시 올 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도 우리나라 중위 또는 평균 월급이라면,
주택가격도 우리나라 중위가격이랑 비교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어차피 저긴 영끄대출도 아니고
가계부채 문제가 있을 곳도 아닌데 가서...
서민들 주거할만한 곳에가서 시장을 파악해야지 ...
처분 하라는거냐 빼애액 다주택자의 눈물 안보이냐 빼애액 하는데 “처분” 이라는 워딩에 갇힐필요없죠
저게 적정가면 너도나도 사려고 하지 않을까요? ;)
돈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미 팔렸을 겁니다. ;)
상식이 많이 사라지는 2026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