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재명 대통령님의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이 저희 회사 2030에게 환영이라고 하길래 간만에 제 돈으로 점심 회식을 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왜 환영하냐고 물어 봤더니 ’공정’하기 때문이라고 답변해서, 그럼 민주당의 과거 정책은 공정하지 않았냐라고 하니까 민주당은 말만하지 결국 막판에 다 행동은 다르게 해서 집값 폭등시키고 조민 부정입학시키고 그랬다고 하네요. (반론하고 싶었으나 의견을 더 듣고 싶어거 반론은 안했습니다 ^^)
그래서 제가 국민의힘은 더하지 않냐고 했더니 국민의힘은 원래 있는 놈들의 정당이라서 기대도 안되는데 민주당은 말은 정의롭게 하면서 실제는 국민의힘과 똑같이 하니 더 밉상이라고 하네요.
그럼 이번에는 왜 환영하냐고 하니까, 이재명는 진짜로 하긴 할 것 같다고 하네요. 물론 이재명이 부동산 시장을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하긴 할 것 같아서 아주 약간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화 중에 ‘공정‘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MZ 세대가 이 단어에 매우 민감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논리가 맞느냐 틀리느냐를 떠나서 어떤 반응인지 궁금하여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전 잼통이 이기진 못하더라도 지진않을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2-30대가 아는 공정은 공평입니다.
이죠. 공정도 공평도 관심 없어요. 그냥 내가 손해보면 일단 불공정이라고 하는거에요. 내가 유리하죠? 세상 이런 불공정 불공평도 ‘합리적’으로 둔갑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