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주유소나 정비소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 걸 보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결국 인프라가 줄어들면 소비자들은 불편해서라도 스마트폰 충전하듯이 '충전 라이프'인 전기차로 넘어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전기차 가격도 내연기관과 비슷해진 데다 유지비 메리트까지 커졌으니, 대중 시장이 전기차로 재편되는 건 이제 시간문제 같습니다. 비록 일부 제조사들이 내연기관에 다시 집중하며 과도기가 길어질 순 있겠지만, 생활 인프라 자체가 변하는 걸 보니 결국 내연기관의 시대는 저물어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저도 내연기관을 타지만 다음차는 전기차를 선택 할 수 밖에없을것같습니다.
주유소 없어지는건 체감이 전혀 안되고
전기차 충전도 이제 그리 저렴하지 않다, 하이브리드보다 나을게 없다 하는 글,
전기차 충전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고초를 겪는 글을 점점 많이 보다 보니
전기차가 미래임은 알겠지만, 내연차로 좀더 버티고 싶어집니다..
전기차 보급이 주유소에 영향을 주려면 최소 5년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종 앱등으로 가격경쟁이 심해지고 하니
장사 안되는 곳은 다른 자영업자들과 별다르지 않게 폐업을 하게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여기에 전기차가 더 힘들게 하는 것이죠
주유소 폐업율 높아진다는 얘기는 훨씬 이전부터 있어왔고, 경쟁 심화되고 알뜰주유소 나오고 이익 줄어들고, 인구 줄고, 대중교통 발달해서 사람들이 운전 덜 하고, mz세대들은 아예 면허도 안따는 경향이 늘고 등등 전기차 아니었어도 망해가는 이유가 많고 복합적이라고 하네요..
주유소 폐쇄하고 건물을 올리는 기대수익을 보고,
주유소들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연식이 쌓일수록 내연기관은 정비할게 줄줄이 생기는거라서여;;; 정비소가 사라지는언 아직은 전기차 때문은 아니죠;;;;
잘 되는 곳은 줄지어 주유하고, 경쟁력 없는 곳은 어쩔 수 없는 거죠.
주유소도 예전에는 다같이 나눠먹다가, 이제는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어 갑니다.
이 현상에 전기차의 지분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기름 팔 때 넘 비싸게 주니 주유소들이 버틸 수가 없는 구조더군요.
그나마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자본 빵빵한 법인들 주유소만 살아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