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2차관, “다원시스 정읍공장 현장 점검”
- ITX-마음의 납품 지연에 대해 엄중한 인식, 책임있는 자세로 특단의 대책 마련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월 5일 오후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다원시스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부터 ITX-마음 차량 제작 진행 상황 등을 보고 받고, 납품 지연으로 인한 코레일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점검하였다.
* (참석자) 국토부 2차관(주재), 철도운영과장 등
코레일 기획조정본부장, 차량본부장, 재무경영실장, 법무실장, 감사실장 등
다원시스 대표이사, 간선철도 부문장, PM 실장, 공장장
ㅇ 국토교통부는 철도국장 주재로 코레일과 TF를 구성하여 납품 지연 해소와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 공급 대책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홍 차관의 현장 점검은 이러한 대책의 이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되었다.
□ 먼저, 홍 차관은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를 만나 열차 납품지연으로 인한 불편과 피해가 국민께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밝히며, 책임있는 자세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 또한, 코레일에도 “공기업으로서 국민께 적기에 차량을 공급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국토부 감사를 통해 코레일이 철도차량 구매와 계약 관리 과정에 대해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질책하였다.
ㅇ 아울러, “코레일이 노후 무궁화호 대체 차량의 납품이 지연되어 불가피하게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차량 수명을 연장하더라도 국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나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차량 안전성과 품질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하는 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ㅇ “향후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신규차량 발주 또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